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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월세입자가 이사오면서 세탁기가 크다고 문뜯는 비용달라는데..

.. 조회수 : 5,254
작성일 : 2013-04-12 18:15:11
이럴경우 집주인으로서 제거 문뜯는 비용 5만원을 지불해야하나요.
전에 세입자는 화장실에 놓았는데 세탁기가 커서 화장실에 안들어가서 문을 뜯어야 해서 여쭈어봅니다.

처음 월세놓아서 모르는 부분이 많아 여쭈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IP : 5.151.xxx.2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2 6:19 PM (122.34.xxx.74)

    세입자가 알아서 할 일이죠. 개념없는 세입자?
    들어올 세입자 세탁기 싸이즈까지 집주인이 알아서 해야 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 2. -_-
    '13.4.12 6:21 PM (219.241.xxx.86)

    웃긴 세입자...ㅎ

  • 3. 222
    '13.4.12 6:22 PM (58.236.xxx.117)

    개념없네요. 저런건 알아서 해야 합니다.

  • 4. ...
    '13.4.12 6:24 PM (175.112.xxx.3)

    당연히 본인 부담이죠.

    주인은 문뜯는다는것 자체를 싫어할수도 있는 입장인데 그리고 무슨 비용이 필요한지 이해가 안가네요.

  • 5. 원글..
    '13.4.12 6:31 PM (5.151.xxx.28)

    문을 뜯는것도 아니고 문을 잘라서 다시 붙여야된다고 합니다.
    조언 들어보니 집주인으로서 제가 오히여 반대해야 되는데 중개인께서는 중립적 입장을 말씀하시네요.
    그렇게도 한다면서 계속 설득하시는데 저희가 난감하네요.
    어쨌든 조언 감사드립니다.

  • 6. 원글
    '13.4.12 6:33 PM (5.151.xxx.28)

    부동산에서는 계속 저희를 회유하려 하시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참 난감합니다

  • 7. ....
    '13.4.12 6:36 PM (219.241.xxx.86)

    복비에 눈이 멀었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라고 강하게 나가세요!!

  • 8. 원글..
    '13.4.12 6:39 PM (5.151.xxx.28)

    복비에 눈머신건 아닌것 같고 저희가 복비에서 5만원 더드렸는데 중간 입장에서 골치아프니 자기가 받는 5만원 주고 말자 한 ㄴ입장이신것 같은데요.
    상식적으로 문을 자르고 감쪽같이 붙여서 놓는다고 해도 2년후 이사나갈때 다시 자르고 해야할텐데 집주인입장에서 집이 헤손되는 이부분을 묵인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9.
    '13.4.12 6:43 PM (122.34.xxx.23)

    어이없어요. 에어컨 설치도 집주인과 상의 하던데 그 문짝 떼어 놓으면 훼손되는거 아닌가요?
    그거 세입자가 원상복구 하면서 비용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듣다보니 어이가 없네요.

  • 10. ...
    '13.4.12 6:44 PM (220.72.xxx.168)

    자꾸 우기면, 문 못건드린다고 말씀하세요.
    문을 뜯는다구요? 어이없는 세입자네요.
    나갈 때 원상복구해놓는거 모르나보죠?
    원글님 말씀대로 집 훼손되도록 허락하시면 안됩니다.

  • 11. 말이
    '13.4.12 6:44 PM (182.212.xxx.190)

    안되는데요 계약 다 않하셨으면 취소 하세요 말이 안되는데 ㅠㅠ 뗏다 붙이는 거면 몰라도 자른다???/ 말이 안된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 12. 원글
    '13.4.12 6:49 PM (5.151.xxx.28)

    이제까지 전세입자분들께 문제디지 않았던걸로 봐서 문이 작는건 아닌것같아요.
    일반 아파트 화장실 문크기예요.

  • 13. ....
    '13.4.12 6:58 PM (114.205.xxx.105)

    원글님, 그렇게 초반부터 머리 아프게 하는 세입자는 계속 속 썪여요...
    기본적으로 상식이라는게 없는 사람들입니다. 온갖걸 물고 늘어지면서 고쳐달라...월세에서 제하고
    입금하겠다....이런식으로 나올 확률이 100% 입니다.
    문 뜯는거 집주인으로서 싫다고 하세요. 부동산한테 강하게 얘기해서 싫으면 너네가 다른집 구해라,,,
    해야 할 판이예요. 그래야 앞으로도 좀 편하실겁니다.

    이건 세입자가 문 뜯게 되어서 죄송하다고 이사갈때 원상복구 꼭 해놓고 각서 써야 되는 문제예요.

  • 14. ...
    '13.4.12 7:02 PM (110.14.xxx.48)

    원글님 그건 아닙니다.

    세입자가 자기 물건에 맞춰 집을 구했어야죠.
    세입자 물건이 어떤게 있는지 집주인이 어찌 압니까?

    그건 세입자가 자기 물건을 생각하지도 않고 집을 계약한 결과 인거죠.

    알아서 방법 찾으라고 하세요..계약서에 원상회복에 대한 사항도 있어요.
    그대로 해놓고 가지 않으면 수리비 청구하겠다고하세요.

  • 15.
    '13.4.12 7:02 PM (211.214.xxx.116)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요
    무슨 문짝을 잘랐다 붙이기까지 하면서 그 돈도 집주인더러 내라고 하나요?

    절대 안된다고 하세요...

    감쪽같건 뭐건 자르면 문짝 바꿔놓고 나가라고 하세요...

    저희 시댁은 세탁기 제일 큰거 샀다가 문에 안들어 가서 그냥 세탁기를 작은 걸로 바꿨습니다.
    시댁은 세사는 것도 아닌데두요.
    자기집 살아도 문짝을 어찌 안하고 세탁기를 바꿉니다.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지..

    가셔서 문짝 사진 찍어놓으세요...

  • 16. 무슨
    '13.4.12 7:02 PM (122.37.xxx.113)

    문을 뜯어요. 세탁기를 해체했다가 다시 조립해야지.
    저희 예전에 오래된 아파트 살 때 세탁기가 안 들어가서
    동네에 무슨 철물점? 그런데에서 아저씨 불러서
    세탁기 분해해서 넣어 다시 조립하는데 한 6-7년전에 5만원 돈 줬어요.
    그런 일이 비일비재한지 아저씨도 전문적으로 그 일 하셨는데.
    분해를 하려면 세탁기를 쪼개야지 왜 남의 집을 쪼개요. 웃기는 세입자네. 거기다 돈 까지 달라고?
    돌았나.
    문에 손대지 말고 니네 세탁기를 손대라 하세요. 그리고 문에 손댈시에 비용 내놓으라고.

  • 17. 원글
    '13.4.12 7:11 PM (5.151.xxx.28)

    자꾸 질문드려서 죄송한데요.
    중개인께서 전화오셔서 세입자가 알아보니 문을 잘라도 세탁기가 안들어간다고
    기존에 아파트응 지을때 부엌에 설치하게 싱크대수리비 이십몇만원을 달라는데요.
    저희아파트는 지은지 30년되었고 중개업자 말이 의하면 원래는 세탁기가 부엌에 설치할수 있도록되어있었다 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이집 구입하기전 집주인이 싱크대 획장하고 세탁기 놓는 호스도 막아버렸다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저희아파트 술
    한 대부분의 집이 부엌은 막고 화장실에 세탁기를 놓고 씁니다.

    그런데 이번 입주한 월세입자가 지급 화장실에 문을 잘라도 자기 세탁기가 안들어가니
    부엌에 설치하게 개조비 이십몇만원을 달라는데요..
    참 황당합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약도 다했고 이사도 다 온 상태임니다.

  • 18. ss
    '13.4.12 7:11 PM (180.68.xxx.122)

    정 안들어가는걸 기어이 넣는다고 하면 문을 자르던말던 맘대로 하고 나갈때 문 고대로 원상복구 하라 하세요
    문틀과 문짝 만해도 삼사십은 될거에요
    2년전에 알아봤을때 30이었으니까요

    그런건 세입자가 알아서 하는거죠 계약 할때 알아보지도 않고 이제와서 무슨 문을 잘라요

  • 19. 원글
    '13.4.12 7:14 PM (5.151.xxx.28)

    오타가 많아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세입자 입장에선 애초에 이아파트 30년전 지을때 설계처럼 부엌에 설치할수 있도록 집주인이 구리해서 복구해달라는 겁니다.

  • 20. ...
    '13.4.12 7:19 PM (110.14.xxx.48)

    원글님...원글님 집구경 안시켜주고 계약하신건가요???

    내가 들어갈집 내부가 어찌 생겼는지 다 보고 계약한거라면 이부분에 대해 강하게 말씀하셔야해요.
    중개하시는 분은 원글님한테 복비 안받았나요???

    사실 이부분은 중개업자가 나설일은 아닙니다. 집을 구하는 사람에게 집을 구해주고 집에 대한 권리관계나
    주변환경,그리고 시설물에 대한 내부 하자부분에 대해 집주인한테 들은대로 전달해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약을 하겠다하면 계약이 이루어 지는거구요. 계약이 이루어지면 중개업자는 일을 다 한걸로 정해져
    있어요.

    이부분은 어찌보면 집주인과 세입자간의 문제입니다.
    집의 상태를 보여줬고 봤다면 이부분은 세입자가 맞춰서 살아야하구요.
    만약 집을 개조한다면 세입자가 개조비를 부담해서라도 개조해서 사시고
    계약이 끝나면 원상복구를 해주고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원글님께서 세입자분께 집상태 보고 계약한거 아니냐고 주장하셔야합니다.

  • 21. 아놔
    '13.4.12 7:20 PM (211.214.xxx.116)

    그 세입자 뭔 헛소리를 그리하는지...

    집구할때 어디에 뭐 놓을지 생각도 안하고 구했답니까 그 사람은...

    그쪽이 세탁기를 바꾸면 될 문제예요..

    집주인이 30년전처럼 해줘야할 의무는 하나도 없습니다..
    현상태를 보고 현상태대로 계약한거니까요...

    뭔 30년전 이야기를 하는건지.. 참... 어이없는 세입자네요...

  • 22. 아놔
    '13.4.12 7:21 PM (211.214.xxx.116)

    ...님 말씀대로...
    할거면 알아서 하고 나갈 땐 원상복구!!!!! 확실히 해놓고 나가라고 하세요.

  • 23. 정말
    '13.4.12 7:21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진상세입자네요.

  • 24. 별꼴
    '13.4.12 7:31 PM (121.131.xxx.203)

    집 보여주고 계약 했을꺼 아니에요??
    그럼 다 보고 들어와서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는지...
    자기네가 세탁기를 바꾸던가..암튼 지네가 알아서 하고 퇴거시 원상복귀가 정답이에요..
    근데 처음부터 진상짓 하면 사는 내내 진상이던디...;;;;;

  • 25. 원글..
    '13.4.12 7:34 PM (5.151.xxx.28)

    저도 처음 월세놓는 입장이라 잘 모르는 부분도 많겠지만 ..잇글님처럼 수리비의 반주고 해결하기엔 세입자는 계속 불만 쌓일것같고..
    크게 생각해서 내가 월세놓는 입장이니좀 봐주자 생각도 들고 이십몇만원 수리비 주는게 향후 계약기간 2년이 편안할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쉽게 해달라는대로 해주면 향후 계약기간동안 또 무슨 문제로 세입자가 걸고 넘어질지도 모르고 해서 이건 이성적으로 법적으로 접근해야하는 문제같기도해서 질문드려보았습니다.


    아니면

  • 26. 세탁기를
    '13.4.12 7:43 PM (211.104.xxx.83)

    중고로 팔고 새로 장만해야지 집을 세탁기에 맞추다니요.
    화장실문이 특별히 좁아 문제가 된다면
    주인이 빌트인 개념으로 마련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네요.

  • 27. 어휴
    '13.4.12 7:52 PM (180.67.xxx.11)

    저 같으면 그런 세입자 안 받습니다.
    그런 사람은 살면서도 계속 골치 썩일 사람이네요.
    집을 몇 달 놀리는 한이 있어도 저 같으면 기다렸다 좀 수월한 세입자 받겠습니다.

  • 28. 미쳤어요?
    '13.4.12 8:48 PM (221.138.xxx.147)

    자르던지 부수던지 마음대로 하고 원상복구가 원칙이라고 하세요. 세탁기를 놓는다고 남의 집을 개조하라니. 정말 별꼴이네요. 억울하면 집 사라고 하세요.

  • 29. 그걸
    '13.4.12 8:56 PM (114.207.xxx.117)

    그 돈을 왜 줘여? 절대 주지마세요
    진짜 자르든지 부스든지 세입자 맘대로 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나갈 때 지금이랑 똑같이 원상복구 해놓으라고 하시면 됩니다.
    부동산도 웃기네요. 집 구할 때 자기 짐 어디어디에 놓을지는 당연히 미리 생각하고 구하는 건데 지금 뭔 소리를 하는 건지.
    그 소리에 동조하는 부동산도 진짜 어이없네요.
    부동산도 앞으로 거래 안한다고 하세요.

  • 30. 000
    '13.4.12 9:02 PM (211.36.xxx.241) - 삭제된댓글

    부동산이 더 웃깁니다.
    너무 순하게 대응해주셔서 만만히 봤나봐요.
    이런일로 전화하는게 말이 안된다는거 부동산이 모르겠어요?
    문이고 씽크대고 집주인이 해주셔야 되는거 아닙니다.
    저 아는집도 비슷한 상황이라
    산지 얼마안된 통돌이 못쓰고 드럼세탁기 새로 사서 이사했어요.
    세입자가 집에 자기 가구나 가전을 맞춰야죠...

  • 31. 아침행복
    '13.4.12 9:08 PM (175.125.xxx.11)

    세탁기 분해해서 집어넣을수 있어요.
    저 그렇게 이사할 뻔 했습니다.
    옛날 아파트는 요즘 세탁기에 비해 문이 작은데 이럴경우 아파트 단지 앞에 있는 인테리어 업자가 알아서 세탁기 분해했다가 다시 조립해주고 공임 받습니다.
    정확합니다.
    그 세입자 웃겨요 자기물건은 소중하고 집은 남의 것이니까 잘라내고 붙인다고요?
    이런 뭣같은 경우가.

  • 32. 아침행복
    '13.4.12 9:13 PM (175.125.xxx.11)

    다시 읽어보니 세입자 정말 기함하겠네요.
    무슨 돈을 반을 줘요.
    전 전세살고 있는 입장이라 세입자편에 가깝지만 이건 정말 아니네요.
    계약서에 보면 고대로 사용하고 다시 복구해야 한다는 조항 있어요.
    개조했다가 다른 문제 생기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밑에 층에 물이라도 세면...헉....
    그 세입자 월세는 잘 낼까요?
    정말 가관이다.
    원글님 계약서 대로 하자고 하세요.
    너무 순하시제요

  • 33. ...
    '13.4.12 9:14 PM (112.155.xxx.72)

    아예 세탁기를 문 사이즈에 맞춰 사라고 하세요.
    계약 취소할 방법은 없나요?

  • 34.
    '13.4.12 10:00 PM (175.118.xxx.55)

    갈수록 가관이네요ᆞ평생 그 세입자만 살것도 아닌데 개조된 부엌을 한 세입자 입맛에 맞춰 돈주고 또 수리하다니요ᆞ다보고 들어온 걸 텐데ᆞᆞ 너무 어이없고 이상한 사람이네요ᆞ 어쩐데요ᆞ ᆞ

  • 35. 정말
    '13.4.13 10:50 AM (58.229.xxx.186)

    세상은 넓고 미친 세입자는 많네요. 아 제발 빨리 세대주 보호법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세입자 보호법을 악용하는 진상이 넘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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