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안호두과자 어디가 맛있나요?

.. 조회수 : 1,853
작성일 : 2013-04-12 18:11:17
천안에 놀러가려구요. 호두과자 어디가 맛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IP : 223.62.xxx.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2 6:20 PM (175.223.xxx.231)

    학화 할머니 저도 가서 사먹어봤는데 정말 불친절해요. 5천원, 만원, 2만원짜리 파는데 카드도 안되고 돈을 돈통에 넣으라고 해요. 시식도 안되고 돈내고 얼른 가라는 분위기에요. 특이한건 팥소인데도 붉지 않고 하얗더라구요. 굳이 가서 사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다른데는 어떤지 저도 궁금하네요

  • 2. 천안
    '13.4.12 6:28 PM (182.213.xxx.126)

    학화할머니호두과자가 원조는 맞는데 제 입맛에는 천안 고속터미널에서 파는게 맛있더라구요^^

  • 3. 먹고싶다...
    '13.4.12 6:31 PM (58.127.xxx.119) - 삭제된댓글

    전 학화할머니네가 가장 맛있더라구요. 많이 달지도 않고..
    그래서 끝없이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지만...,

  • 4. 봄봄
    '13.4.12 6:36 PM (223.33.xxx.46)

    천안사는데요..ㅋ 학화호두과자 하얀앙금이 원조라네요. 근데 제 입엔 천안밀제품이 맛났어요. ^^
    솔직히 경부선 하행 천안휴게소 호두과자가 젤 맛없어요.ㅜㅠ

  • 5. 망향 휴게소
    '13.4.12 7:02 PM (121.161.xxx.115)

    가 맛났었는데~~저는 일부러 거기 들러 사먹었다는
    학화호두과자 맛있게 먹었는데요~? 하얀팥도 있는거 모른세요~?

  • 6. 바보
    '13.4.12 7:15 PM (125.176.xxx.17)

    천안에서 살다왔는데 맜있는집없어요
    중국산 앙금에 달기만하고 차라리 호두많이
    들어간 코코호두추천이요

  • 7. 바보
    '13.4.12 7:16 PM (125.176.xxx.17)

    학화호두과자 불친절그자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0855 나인 이진욱이 글쎄... 12 9시뉴스박선.. 2013/04/13 5,270
240854 제아이가 싫다는데 자꾸 친해지고 싶어하는 반아이 6 글쎄요 2013/04/13 1,625
240853 철재캐비닛 베란다에 수납장으로 쓰면 녹이 슬까요? 이사준비 2013/04/13 1,252
240852 음식점 좀 찾아 주세요. 2 ^^ 2013/04/13 485
240851 된장에도 발암물질이 있나요? 9 seduce.. 2013/04/13 2,627
240850 남편을 기러기 보냈네요. 7 기러기 2013/04/13 4,324
240849 둘째고민 .... 12 ..... 2013/04/13 2,335
240848 사용하시는분 아이패드로 2013/04/13 501
240847 치매 경험하신 분께 여쭤요 17 걱정인딸 2013/04/13 3,807
240846 카드로 현금서비스 어찌받나요? 2 현금서비스 2013/04/13 1,248
240845 지금 케이블서 부당거래 보는데... 5 .. 2013/04/13 1,409
240844 음식물 찌꺼기 버리기가 너무 싫네요 9 김채연맘 2013/04/13 2,790
240843 이 시간에 귀가했는데 주차장 앞에 차가 있는 경우 5 난감 2013/04/13 1,763
240842 (펌)방사능 공포, 지금 도쿄는 후쿠시마 수준이다!| 2 오마이갓 2013/04/13 3,043
240841 어린이집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 3 보내도 될까.. 2013/04/13 1,438
240840 저는 정신적인 사랑이 더 좋습니다 11 심플 2013/04/13 5,239
240839 점 빼는거요~ 질문 6 해피여우 2013/04/13 1,621
240838 6개월 남은 싯점에 수학 얼마나 효과 있으셨나요? 16 고3문과3 .. 2013/04/13 2,142
240837 동물병원 진료비, 생협 만들어 낮춘다 1 반짝반짝 2013/04/13 1,025
240836 이밤에 손님... 8 졸려요 2013/04/13 1,904
240835 아~이진욱 28 멋지다~ 2013/04/13 8,755
240834 전업 - 저를 위해 돈을 못써요. 15 ㅁㅁ 2013/04/13 3,566
240833 저 불량엄마인가봐요ㅠㅠ 다들 기겁을... 92 니맘 2013/04/13 24,469
240832 사춘기라 저런가요? 동생이 저한테 너무 말을 함부로해요 오늘은 .. 4 ... 2013/04/13 1,345
240831 누구라곤 말 안하겠네 32 나는봤네 2013/04/13 13,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