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러오겠다는 소식도 통 없다가
부동산에서 저녁에 집보러 올 손님계시다고
연락이 왔어요.
요즘 좀 움직임이 있나요?
참고로 수도권 아파트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0만년만에 집보러 온다는 연락이!!!!
집매매 조회수 : 2,238
작성일 : 2013-04-12 17:59:46
IP : 119.64.xxx.2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슬슬
'13.4.12 6:08 PM (121.165.xxx.189)봄이긴하나보네요. 꼭 팔리길....저도 일년만에 판 기억이 있어놔서 ^^
2. 팔려요.
'13.4.12 6:18 PM (1.240.xxx.180) - 삭제된댓글우리 아파트 3채나 팔렸음. 그것도 좋은 가격에
3. ...
'13.4.12 6:21 PM (115.89.xxx.169)전쟁 난다고 난리이면서 아파트는 좋은 가격에 팔린다니, 아이러니하네요.
4. 매매
'13.4.12 6:25 PM (114.199.xxx.111) - 삭제된댓글거의 없다 그러던걸요
근데 친구 하나는 싸게 내놓으니 너무 빨리 나가버려서 울적하다고 하고..
많지는 않아도 거래 할 사람은 있는거니까 꼭 파시길!5. 원글
'13.4.12 6:54 PM (119.64.xxx.213)저희는 좋은 가격은 커녕 많이 손해보고 파는 거예요.ㅜㅜ
6. ㅊㅗㅇ
'13.4.12 7:43 PM (223.62.xxx.20)저희도 계약중 이에요
7. 서울
'13.4.13 1:59 AM (112.151.xxx.80)내놓은지 2년만에 계약했어요. 사실 계약할뻔한적있었는데 너무 값을 낮게 불러서 계약안한게 몇건되지만..
그냥 맘비우고 싸게 팔고, 그만큼 싸게 샀네요.
집 사실거면 싸게 살수도있는때니 넘 맘 아파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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