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아침에 볼일보고 손 안씻고 음식하는 거 보고 충격.

seduce 조회수 : 1,704
작성일 : 2013-04-12 16:30:30
먹었네요.
그담부턴 제가 해먹어요
엄마가 해줘도 가급적 안먹고요.

식당도 잘 안가는 편이에요
요리사들 담배피고
화장실 가고 이거저거 만지고
제대로 손 안씻고 음식할 게 뻔하자나요

제가 이상한 거 아니죠?
IP : 112.72.xxx.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3.4.12 4:33 PM (220.90.xxx.179)

    저도 시어머니가 설겆이 통에 걸레빠시는거 보고 한마디햇더니 빨면 깨끗하다구 안 고치세요~이거 말고도 많아요ᆢ
    친정엄마도 보자면 할 말 많으니 그냥 눈 감네요

  • 2. ....
    '13.4.12 9:30 PM (121.134.xxx.189)

    저는 제가 좋아하는 냉면집엘 갔는 데
    거기 종업원이 화장실에서 볼 일 보고 손 안 씻고 그냥 나가더라구요..
    그 뒤 그 집 발길 끊었어요..
    뭐 다른 집도 마찬가지겠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0205 왕십리 부근 운전연습할 곳 1 운전연습 2013/04/14 845
240204 발음이 같은가요? wear, where 1 ^^ 2013/04/14 2,226
240203 물고기 구피가 죽었어요 .. 7 ㅇㅇ 2013/04/14 2,605
240202 수원, 라마다호텔과 이비스 호텔 둘중 추천바래요 4 두리맘 2013/04/14 1,937
240201 올리고당은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3 궁금 2013/04/14 977
240200 유통기한 1월인 주스 판 마트..어떻게 대응할까요? 24 크랜베리 2013/04/14 5,405
240199 자식병들게 하는 부모 12 홧병 2013/04/14 7,078
240198 인터넷으로 자전거를 사려고 하는데요 2 어떤가요? 2013/04/14 669
240197 기차 여행 조언부탁합니다 따로또같이 2013/04/14 412
240196 노트북 살때.중요한점 부탁드려요 4 노트북 2013/04/14 1,089
240195 집살때 대출은 2 맹몽 2013/04/14 1,424
240194 고급 휴양지 기억나는곳 어디세요? 7 진짜 2013/04/14 1,873
240193 도움 절실 핸펀 분실 관련 1 2013/04/14 404
240192 경남 사시는 분께 도움 될 듯 새물 2013/04/14 536
240191 싸이 음악 틀어놓고 2 마더파더젠틀.. 2013/04/14 968
240190 노후에 돈없으면 자식에게 키워준값 요구하시겠어요? 26 계산 2013/04/14 6,314
240189 천연 헤나 종류도 많고 가격은 열배이상 차이나는데 효과는 어떨지.. 알려주세요 2013/04/14 2,470
240188 미국(뉴져지)에서 한국으로 귀국해보신 분 조언부탁드려요. 5 Edgesa.. 2013/04/14 1,018
240187 싸이 빌보드메인에 떳네요. 8 마테차 2013/04/14 2,699
240186 류현진이 안타를 세개나 6 류현진 2013/04/14 2,117
240185 동그랑땡을 미트볼처럼 졸여도 괜찮겠지요? 2 귀찮아 2013/04/14 824
240184 막달엔 심장이 힘든게 정상인가요?? 막달 2013/04/14 750
240183 한복 맞추려면 동대문 어디를 가야하나요? 일요일에 여는지요? 9 ..... 2013/04/14 1,174
240182 아줌마 파마 몇세부터 하세요? 8 ... 2013/04/14 3,465
240181 구두들때문에 속상해요~~ 4 진짜속상 2013/04/14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