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4/11/0200000000AKR2013041116885100...
요즘 윤진숙이 워낙 핫해서 그렇지 이 사람도 최시중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ㅎ
개인적으로 이 사람 하면 신천지 부흥횐지 뭔지에서 축사해준 게 제일 먼저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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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은 스스로 돌아보아 부끄럽지 않다는 자각을 갑옷삼아, 아무것도 두렵게 하지 않는 좋은 친구다.”
- 알리기에리 단테 (이탈리아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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