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참치를 가지고 해외 여행 다녀 오신 분 계시나요?

후니마미 조회수 : 3,074
작성일 : 2013-04-12 10:48:29

 

           5월 중에 중국에 갈 일이 있는데,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애를 데리고 가구요

 

         입이 하두  짧아서 걱정이어서, 참치를 가지고 나갈 생각인데요.  이런 경우 처음이어서

 

         그러는데, 참치가 수화물에 넣을 수 있나요?

IP : 210.216.xxx.2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p144
    '13.4.12 10:49 AM (112.171.xxx.114)

    네!!!!!!!

  • 2. ...
    '13.4.12 10:50 AM (39.115.xxx.16)

    상관없습니다....수화물로 넣으시면

  • 3. ..
    '13.4.12 10:50 AM (222.107.xxx.147)

    참치는 어디나 동네 수퍼만 가도
    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수하물에 넣어갈 수는 있을 것같긴 해요.

  • 4. 여행전문가
    '13.4.12 10:52 AM (202.30.xxx.239)

    참치가 큰 녀석이면 좌석 하나 추가로 끊으셔야 해요.

  • 5. 중국은..
    '13.4.12 10:52 AM (98.201.xxx.193)

    물이 더러워 못 마신다고
    생수도 수화물로 붙여서 가지고 나가던데요..

  • 6. ㅋㅋㅋㅋㅋㅋㅇ
    '13.4.12 10:54 AM (39.7.xxx.46)

    여행전문가님 u win!!!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너무 크면 좌석 예매하셔야ㅋㅋㅋ 그래도 어머님이 중간에 앉으세요 참치는 창 쪽으로 두시고 ㅋㅋㅋㅋ

  • 7. 츄비
    '13.4.12 11:08 AM (210.108.xxx.250)

    아 어떻게요 ㅋㅋㅋ 넘웃겨서리 여행전문가님 진짜 전문가셩

  • 8. 독수리오남매
    '13.4.12 11:27 AM (211.234.xxx.138)

    전 아이와 여행갈때 혹시 몰라서 참치,김,봉지에 든 꼬마김치,사발면,작은생수등은 가져가요.
    물은 생수를 사 마셔도 정말 맛없더라구요.
    비상용으로 아이꺼만 챙겨갔어요.
    입맛에 안맞는 음식 나오는 날엔호텔방에가서 물 끓여서 사발면 줬네요.

  • 9. ..
    '13.4.12 12:30 PM (147.6.xxx.81)

    좌석 하나 추가로 끊으라는 답글 보고 킥킥거리다보니 ..전문가님이시네요.
    웃다 침 나왔어요.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0951 네티즌이 밝혀낸 윤창중의 만행~(인턴 감금까지)ㅎ 7 참맛 2013/05/13 3,141
250950 다리를 접질렀는데 병원 가야하겠죠? 4 아기엄마 2013/05/13 1,002
250949 내년에 조기입학 시키려고 해요 31 고민 2013/05/13 3,893
250948 살 뺴고 싶어요 7 도움을 청합.. 2013/05/13 2,072
250947 요즘은 조화도 참 곱고 예쁘고 세련되게 나오네요. 6 인테리어 2013/05/13 1,580
250946 처음 본 애기 엄마가.. 11 허거덩 2013/05/13 3,589
250945 방금 전에 병원에서 있었던 이야기 ㅇㅇ 2013/05/13 983
250944 여자는 살림만 잘해도 반은 성공하는듯 싶어요. 51 손님 2013/05/13 15,465
250943 어버이날 안챙긴지 몇년되었어요. 16 2013/05/13 5,490
250942 회사 복지 좋다는게 이런거였구나..... 2 ... 2013/05/13 2,484
250941 프라이팬에 팝콘 튀기는 요령 좀 알려주세요 3 팝콘 2013/05/13 4,810
250940 콜렉트콜이라 자꾸 스맡폰에 전화가 오는데 이거 스팸이죠?.. 1 신종사기 2013/05/13 681
250939 여름가방 1 ........ 2013/05/13 1,014
250938 나이 30넘어가니 집안에서 갈굼이 심해져요.. 1 .... 2013/05/13 980
250937 이경재 방통위원장, 방송장악 현실화 우려 2 세우실 2013/05/13 610
250936 결혼하고 한배우자와 평생사는 사람들 대단해 보여요 21 존경스럽다 2013/05/13 3,517
250935 카톡 친구등록 때문에 질문올립니다 1 ㅎㅎ 2013/05/13 726
250934 예금하실 때, 지점방문하면 현금 직접 들고 가야되나요?;; 3 초보 2013/05/13 1,043
250933 이혼하면 양육비 4 궁금해 2013/05/13 1,419
250932 벌써부터 이렇게 더워서 여름 어쩌나요 7 허걱 2013/05/13 1,887
250931 해외여행(괌) 가는데 도움 부탁드려요^^ 5 소나기 2013/05/13 763
250930 '후궁견환전' 같은 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1 ... 2013/05/13 1,859
250929 [친절한 쿡기자] “금팬티? 은팬티? 노팬티!”…‘이런 경우 처.. 4 세우실 2013/05/13 1,118
250928 몸이 이런건 어디가 안좋은걸까요? 1 이상 2013/05/13 834
250927 일 때문에 매국 하게 생겼다면....ㅜ,ㅜ 11 고민 2013/05/13 1,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