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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천 계양구 길고양이 가족 죽은사건(분노주의)

깨찰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13-04-12 10:00:17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articleId=130381&bbsId=K156...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6&articleId=130440

 

http://cafe.naver.com/ilovecat.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

http://blog.naver.com/siuisu/50169206032

클릭하시면 나와요(혐오사진있음..)

임산부이시거나 마음이 약하신분  되도록이면 보시지 않는편이 좋음

정말 화가 나네요..아무리 동물이 싫어도 생명은 소중한 것이거늘

살겠다고 젖빠는 길고양이 엄마와 새끼들을 잔인하게 발로 밟아서 죽인사건입니다

정말 왜이렇게들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것인지 자기가 맘에 안들면 저렇게 쉽게 동물을 죽이는

사람이 수틀리면 사람에게 위해를 가할지 누가 알겠어요

비약일지는 모르지만...

사람과 동물이 같이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려봅니다

제가 사는곳도 인천시 계양구라서 더더욱 충격입니다

IP : 175.198.xxx.19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2 10:05 AM (39.120.xxx.193)

    저지른 그 죄, 그만큼만 돌려받거라.
    열흘도 지나기 전에 받거나 그대로 받거라.

  • 2. sadpianist
    '13.4.12 10:08 AM (166.205.xxx.30)

    동물 학대하는 사람들, 정말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발로 밟아 죽일 생각을 했을까요.
    길에 피어있는 꽃조치도 감히 꺾을 생각도 못 하는게 우리네 인간의 마음일텐데 저런 짓을 하는 건 인간이길 포기 한거예요.

  • 3. 정말...
    '13.4.12 10:09 AM (211.201.xxx.115)

    생명의 무게는 경중이 없건만...
    클릭 못하겠어요.
    지금 제 발밑에 잠자는 괭이 두녀석에게 미안해서....ㅠㅠ
    아가들...엄마도...고통 없는 세상에서 원망 없이 이세상 나쁜 기억 없이...
    그렇게 ...함께 하거라...

  • 4. ..
    '13.4.12 10:10 AM (117.111.xxx.195)

    인간이 인간이 이럴수도 있나요?

  • 5. ...
    '13.4.12 10:12 AM (114.206.xxx.235)

    냥이야...미안하구나.....ㅠㅠ
    고통없는 그 곳에서 편히 쉬렴

  • 6. .....
    '13.4.12 10:15 AM (220.90.xxx.179)

    아주 어린 아기고양이네요ㅠ
    담에는 힘 센 다른 동물로 태어나거라~~

  • 7. /////
    '13.4.12 10:26 AM (121.183.xxx.164)

    줌인줌아웃에 음식물쓰레기통안에 버려진 아기고양이들보고 충격먹어 우울한데
    또이런기사를 접하니 정말 멘붕이네요.
    저도 클릭못하고있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인데 어쩜 저럴수있나요.
    사람이 너무 무섭고 잔인해요.ㅠㅠ

  • 8. 저도 봤어요
    '13.4.12 10:32 AM (58.78.xxx.62)

    저 짓을 한 사람은 인간이 아니라 악마 같아요.
    악마 보다도 더한 놈.

  • 9.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려진 새끼고양이들..
    '13.4.12 11:09 AM (123.212.xxx.132)

    사진은 차마 못봤어요.. 글만으로도 분노가.ㅠ.ㅠ

    어제는 태어난지 얼마안되서 음식쓰레기통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를 구조한 사건도 있었어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9D%8C%EC%8B%9D%...

  • 10. 아.....
    '13.4.12 11:16 AM (110.9.xxx.159)

    눈물이.. 회산데...
    고양이가족.. 그순간 얼마나 무서웠을지
    엄마고양이는 새끼땜에 도망도못가고..
    먹먹해요
    세상이 어찌 이리되었을까요

  • 11. 콩콩
    '13.4.12 12:28 PM (211.246.xxx.128)

    꼭 잡아야합니다. 인간이아니라 악귀입니다.

  • 12. 인간이기를
    '13.4.12 10:39 PM (71.172.xxx.98)

    포기한 놈이네요.
    그대로 돌려받기를..
    영원히 지옥불에서 활활 타기를 너를 두고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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