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폭풍식욕일때가 없어서..

157 조회수 : 1,291
작성일 : 2013-04-12 08:31:54
키가 안컸나봐요..ㅋㅋ
제 키는 157인데요..
학창시절에 그렇게 많이 먹고 입맛돌고 하는때가 없었던거 같아요..
그냥 겨우 배안고플 정도로만..ㅠㅠ
그렇게 폭풍 먹는 아이들은 거의 키가 훌쩍 크는거맞죠?
IP : 211.105.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2 8:35 AM (110.14.xxx.164)

    40 후반 저도 159 정돈데 그 나이땐 평균키 정도였어요
    저도 중1땐가 잠깐 잘 먹고 끝
    근데 아무래도 늦게 자서 더 안큰거 같ㅇ요
    폭풍 식욕만으론 안크고 유전자와 잠 운동이 병행 되야해요

  • 2. ㅜㅜㅜㅜ
    '13.4.12 8:44 AM (1.247.xxx.49)

    상반기-성장기

  • 3. 잘먹는것과 진짜 키는 상관 없는듯
    '13.4.12 8:53 AM (180.65.xxx.29)

    물론 북한 처럼 못먹으면 그런데 저 같은 경우 폭풍식욕 성장기때 한번도 없었고 입짧고
    우유도 받는 체질 아닌데 저희 형제들 다 평균이상 커요
    저희 아들도 입짧고 우유 한달이면 한번 먹을까 말까 운동도 안해요 근데 자기 학교에서 전교에서 제일 커요
    전 유전이 9 기타 환경이 1이라 봐요

  • 4. 쿠베린
    '13.4.12 9:16 AM (211.13.xxx.134)

    저는 166 44-45킬로 39세입니다. -_-;; 심히 말랐고 어렸을때 먹은 밥은 물말아서 멸치/김치 -_- 입니다.. 그래도 크긴 크더군요.. 울 엄마 158 울아빠 168인데도..

  • 5. ㅇㅇ
    '13.4.12 9:19 AM (118.148.xxx.221) - 삭제된댓글

    저도 먹는거 관심없던 애인데...키170 넘어요.. 막크더라구요 고딩때..먹은것도 없는데 몸무게는 50키로 ㅠ

  • 6. 저는 위윗님 의견
    '13.4.12 9:20 AM (61.82.xxx.151)

    잘먹는것과 키는 상관없다에 한표입니다
    울딸 아침한번 안굷기고 잘먹고 편식없고...
    대학생인데 키 작아요
    제가 작거든요

  • 7. ..
    '13.4.12 10:28 AM (216.130.xxx.84)

    시아버지 잡수시는 것 보면 180은 됬어야 싶을 정도로 운동선수 만큼 드셔요
    그러나 키는 160 조금 넘으십니다
    우리 아이들도 무척 먹는데 키는 아주 작아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9203 나이드니 생기는 기미는 어쩔 수 없는 건가요? ㅠ.ㅠ 2 어휴 2013/06/02 1,895
259202 이사 고민인데, 어떤게 더 나을까요?? 많은 조언좀.... 2 이사고민 2013/06/02 835
259201 글로벌 성공시대 브라질 김윤정 검사, 감동이네요 16 ㅇㅇ 2013/06/02 4,309
259200 눈썹 반영구문신 시간지나면 저절로 지워지나요? 1 햇살 2013/06/02 22,559
259199 아들이 누나를 강간하려 했다면?-아들 가진 어머님들께 124 .. 2013/06/02 29,786
259198 현대 제네시스 화재- 차주만 억울 1 나 몰라라 2013/06/02 1,401
259197 아기한테 똥강아지라는 표현 51 내기 했어요.. 2013/06/02 8,874
259196 상석 마련 상석 2013/06/02 456
259195 수준 낮은 글에 동조하지 맙시다 ㅇㅇ 2013/06/02 480
259194 제습기 용량은... 3 습기 2013/06/02 2,657
259193 변색된 멸치 몸에 해로운가요 2 하늘 2013/06/02 3,145
259192 '정대세를 프로축구 올스타 투표 순위에서 끌어내리자' 5 변+베 2013/06/02 1,288
259191 화장실 세정제(?)관련 질문해요 ㅎ 1 깨끗 2013/06/02 913
259190 음악 틀어놓고 청소하는 것도 재미있네요. 태양 2013/06/02 469
259189 이 게장을 먹어야할지 말아야할지.. 2 .... 2013/06/02 774
259188 대구 여대생 사건을 접하면서... 5 행복해2 2013/06/02 2,286
259187 여자분들..본인 키를 사람들한테 말할때 몇쎈티 더 위로 늘려 말.. 35 ... 2013/06/02 6,372
259186 저녁 뭐 드시나요? 12 덥네요 2013/06/02 2,150
259185 제사 10년만에 처음으로 다음날 그릇 정리했어요 4 이제야 2013/06/02 2,058
259184 신상털고 악플달면서 괴롭히던 일베충들이 10 ㅋㅋㅋㅋ 2013/06/02 1,771
259183 돈 어떻게 아끼세요 ?? 6 ..... 2013/06/02 4,430
259182 템플스테이 해 보신 분~ 13 무크 2013/06/02 2,995
259181 분노조절장애제 성격때문에 이혼하게됐습니다. 32 나쁜성정 2013/06/02 17,780
259180 한국가는데 선물로 고민하는데 도움주세요. 7 미국맘 2013/06/02 830
259179 며칠전 tv에서 방영되었던 경상도식 강된장 레시피 아시는 분... 3 짱이은주 2013/06/02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