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을 일찍 시작해서 오래잘해서 성공한 경우죠.
지변 주인 둘이 좀 성공을 한편입니다.자영업으로 성공했다고 하지만 그냥 그런대로 사는 경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헌데 둘다 초등학교나 겨우 나온 케이스 이구요.
그냥 봐서 이정도면 괜찮겠구나 싶은 정도의 경우는 부모 잘 만나서 잘 사는 사람들이 좀 있구요.
능력이나 기타는 어느 회사 들어가도 답답해서 얼마 못 버틸것 같은 사람이지만 뭐 부모가 재산 빵빵하게 물려줘서
별 고생안하고 잘 살수 있는 일명 "금수저 물로 태어난" 케이스죠.
그외에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그냥 그럭저럭 먹고 산다고 할수 밖에는 없습니다.좋은 대학 나와서 할수 있는 일이란 결국
좋은 직장 잡는것 뿐이죠.
생각해 보면 노력에 따라서는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고 잘 사는 사람들이 보이기는 하는데 대체적으로 욕은 많이 먹습니다.
깨끗하고 품위있는 인품이 아니라 앙 앙 대고 살고 있으니까요.나만 알고 남이야 어떻게 되던지 말던지 신경 안쓰면서 사는 사람들이 험악한 환경에서도 잘 살더군요.
어디를 가나 인생 깨끗하게 산다는 것은 쉽지 않을 노릇입니다.돈과 명예를 둘다 가진다는 것은 더더욱 어렵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