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갓 50일 넘긴 아가랑 얼떨결에 조리원에서부터 영업하던 프뢰벨 영사분 방문을 받게 되었어요..
그분 가시고 심란한 마음에 하루종일 이것저것 검색하다 82에서 칼다방 추천글 보고 막 가입하고 둘러보고 오는 길이랍니다.
역시 82분들은 모르는 게 없으신 것 같아요. 최고! ^^b
불안한 마음이 진정되고 다시 제 육아관에 믿음을 갖게 되었어요.
칼다방 알려주신 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기 잘 키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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