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엔 등쪽에 브래지어 후크쪽이 걸리적거리는 느낌이라고 생각했어요.
뭔가 옷의 시접부분이 겹쳐져서 불편한느낌(?)이 잠깐잠깐씩 들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등쪽이 쏴~한게.. 아픈건 아니고 잠깐씩 쪼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첨 느껴보는 기분인데요.. 등에서 이물감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포털에 검색을 해봐도 저랑 비슷한 예는 없네요.
기분이 암튼 참 이상합니다.
이런 느낌 느껴보신분 계시나요??
어디가 안좋은건지... 이런건 신경외과를 먼저 가야하는걸까요?
어디를 가서 진찰을 받아봐야 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