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아침 저녁으로 집에 들어오면서 기냥...등골을 파고드는
무시무시한 칼바람..
4월에 부는 바람이..이리 북풍 칼바람이라니..정말 날씨 왜 이런가요..
오늘도 바람이 어찌나 찬지..엄청나게 떨었네요 ㅠㅠ
무신놈의 날씨가 이리 추운건지..ㅠㅠ
요즘 밖에요
코트 패딩 입은 사람들 디게 많아요 ㅋㅋ
아..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지하철에서도 다들 겨울코트나 패딩 입고 있더란...ㅋ
날씨가 넘 추워서 다시 혹독한 겨울입니다 겨울..
작년 4월 이렇지 않았는데 올해 이상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