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러그도 그런 기능이 있나요?

파란하늘보기 조회수 : 1,013
작성일 : 2013-04-11 22:21:34

네이버 블러그 하는데요..

요리나 제가 간 곳.. 일기를 쓰는 공간이에요( 다 서로 이웃공개)

서로 이웃은 2명 밖에 없거든요.

주변에 가르쳐 줄 필요성도 없고 제 주변에는 블러그 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암튼

근데

제가 포스팅을 하면

바로.

들어와서 확인하는 한 명이 있어요.ㅎㅎ

정말 신기하게도..

제가 포스팅 하면 바로 와서 보니까..

블러그에도

글 올리면 알림기능이 있나 싶어서요..

네이버 로그인 하면 알림기능 뜨는건 알고 있어요.

그것 말고요.

글 올리면

상대방한테

글 올렸다고 메시지가 가는것( 이를테면 카스 같은 기능)

그런게 있나요?

궁금해서

어떻게 글 올리자마자 오는지 너무 신기해서요..ㅎㅎ

 

 

 

 

------------------------------------------------------------------------

 

답글 감사합니다.

 

전 새벽 1-2시에도 일기 쓰느라 남기고

일찍 일어난 날은 새벽 6시에 글 하나 남기고 하루 시작하거든요

거의 매일매일 블러그에다 일기 쓰는데.

그럴때마다

갈꺼 아니에요?크어억

카스야.. 그렇다 치고( 스마트폰이니)

 

블러그까지 그러니까 좀 그렇긴 하네요

새벽 글 쓰는거 좋아하는데 쓸때마다 알림기능 가서~

 

그냥 로그인 할때ㄴ 알림기능은 상관없지만.

혹시 알림 기능 앱 설정하면..

진동 가거나 벨소리로 되는거 아니죠??

만약 그렇다면

제 블러그에 글 쓰는것도 그 사람 눈치를 봐야 하나 싶어서.ㅎㅎ

 

본인이 싫으면 벌써 지웠겠지만

 

 

IP : 218.232.xxx.1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a
    '13.4.11 10:29 PM (59.6.xxx.80)

    알림 기능이라기보다, 그 상대분이 블로그 접속해있으면 이웃들 새글 올라온건 딱 보여요.

  • 2. ....
    '13.4.11 10:34 PM (112.154.xxx.154)

    블로그 앱을 깔면 알람와요 스마트폰으로 보시나봐요

  • 3. 맞아요
    '13.4.11 11:04 PM (125.185.xxx.39)

    블러그앱 깔면 새글알림기능있고 내가 쓴 댓글에 주인이 답글 달아도 바로 알림와요 그래서 블러그는 네이버가 편해요 다음은 블러그앱이 없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0751 수학문제 계산기로 풀고 있는 아들래미 어떡하죠? ㅠ.ㅠ 8 아이쿠 2013/04/12 1,133
240750 나이 들어도 팔자주름 걱정 없으신분.. 10 궁금해요 2013/04/12 4,104
240749 강릉가려고해요 추천부탁드려요^^ 8 강릉 2013/04/12 1,365
240748 월세입자가 이사오면서 세탁기가 크다고 문뜯는 비용달라는데.. 34 .. 2013/04/12 5,306
240747 죄송하지만 중국어를 몰라서요 3 중국어 2013/04/12 898
240746 뒤로가기하면 새로고침 불편해요 2013/04/12 552
240745 천안호두과자 어디가 맛있나요? 6 .. 2013/04/12 1,836
240744 뉴스보는데 미국무장관의 말 한마디에 우리나라의 운명이 걸려있다고.. 9 으이그 2013/04/12 1,698
240743 파리여행.. 저도 가보고싶네요ㅠㅠㅠ 4 공기와물 2013/04/12 1,619
240742 지금 쪽지 보기, 보내기 안돼요 5 양파 2013/04/12 501
240741 치킨 먹고 싶어요. 10 -.- 2013/04/12 1,464
240740 초등남아 소변검사에 [잠혈]이란 결과 받아 보신 분 계신가요? 12 걱정 2013/04/12 8,957
240739 루프 부작용 경험하신 분 계세요?ㅜ 10 .. 2013/04/12 60,147
240738 100만년만에 집보러 온다는 연락이!!!! 5 집매매 2013/04/12 2,258
240737 친언니가 엄마한테 제가 도우미일한다고 말했어요 37 언니미워 2013/04/12 14,311
240736 예쁜것과는 다른 압도적 카리스마 18 -_- 2013/04/12 13,266
240735 남친이 너무 자주보자고 해서 힘들어요 ㅠㅠ저같으신분 계시나요? 4 ... 2013/04/12 3,269
240734 북한관련 간단 코멘트 - 뽐뿌 참맛 2013/04/12 855
240733 홈쇼핑굴비 어떠셨어요? 7 응삼이 2013/04/12 1,490
240732 미래sf 영화 이제 안볼까봐요 1 괜히 2013/04/12 640
240731 제일 쉽게 만드는 구라반찬이 23 .. 2013/04/12 3,567
240730 중학교 중간고사대비는어떻게 하고있나요??? 4 ye2mom.. 2013/04/12 1,125
240729 조금은 이상한 류시원 아내 31 이런글도 2013/04/12 33,991
240728 국정원 추적 100일 ‘원세훈을 잡아라’ 2 우리는 2013/04/12 873
240727 농구장에 간식 반입 가능한가요? 3 ㅇㅎ 2013/04/12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