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게 최고의 미녀는...

원글 조회수 : 2,825
작성일 : 2013-04-11 22:01:07

 

아역시절부터 아제아제바라아제 즈음까지의 강수연씨예요.

이마하며, 눈하며, 입술하며.... 정말 예뻐요.

삭발하고도 그렇게 예쁜 여배우가 과연 또 있을런지...

IP : 121.160.xxx.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4.11 10:03 PM (1.247.xxx.247)

    김성령씨요. 그때 어린마음에 미스코리아 중 어찌나 예뻤던지...아직도 그마음이예요..
    지금은 같이 나이들고 있지만요.

  • 2. 경마장 가는 길
    '13.4.11 10:04 PM (59.7.xxx.206)

    강수연 보고 정말 놀랐어요. 세상에 저런 얼굴도 있구나. ㅜㅜ
    강수연 전생에 뭔 복을 타고 났길래. 몸매도 길쭉하진 않아도 나름 괜찮더라구요.

  • 3. 맞아요
    '13.4.11 10:05 PM (175.211.xxx.13)

    네 말씀 하시니 그렇구나 싶네요.

  • 4.
    '13.4.11 10:11 PM (58.227.xxx.178)

    전 예전 아이보리?비누인가
    선전할때 유호정이요
    정말 저렇게 이쁜 사람도 있구나 했어요 ㅎ

  • 5. 화면으로 보면
    '13.4.11 10:21 PM (220.119.xxx.40)

    그럴수 있겠네요
    난정이 찍기전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봤는데 실물이랑 화면이랑 제일 차이가 컸던 연예인입니다
    작아도 너무 작더라는..;;

  • 6. 마그네슘
    '13.4.11 10:37 PM (49.1.xxx.71)

    전 80년대의 이혜숙씨요. 손창민과 함께 주연한 영화를 그때 방송에서 잠깐 봤는데 태어나서 그렇게 아름다운 여자는 처음 봤어요.

  • 7. 그렇다면
    '13.4.11 10:41 PM (123.213.xxx.218)

    강수연씨와 더불어 이보희씨요

  • 8. ...
    '13.4.11 10:44 PM (123.109.xxx.18)

    전 실물을 먼저 본 경우인데요
    강수연이 고등학교 다닐때 교실앞 복도에서 처음 봤어요(난 중학생)
    다른 언니들은 교복입는데, 혼자 하얀옷을 입고..
    아주아주 작았어요 오목조목하고 주근깨난 새침한 소녀.
    화면이 더 예쁘구나..는 나중에 영화보고 알았죠

  • 9. 흠...
    '13.4.11 10:52 PM (14.52.xxx.114)

    강수연 동생이랑 친구랑 어릴적 부터 친구여서 친한데, 그 친구왈.. 강수연 얼굴 대빵 크고 키 엄청 작다고..
    화면이 낫다고 했던 기억이...
    전 실물로 본사람들중 갑은 오미란씨요.슈퍼모델에서 이소라 1등때 2등이었던 모델요.
    패션쇼장에 헐레벌떡 청자켓 입고 들어오는데.이국적이며 정말 빛이 나는 외모더군요. 옆에 있었던 최수지가 오징어로 보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2485 안쓰는 피존으로 뭐 할수 있을까요? 12 베이브 2013/04/19 1,481
242484 띠어리 해외배송되나요? 1 게자니 2013/04/19 821
242483 글 쓰는 시간 제한 너무 불편해요. 4 ㅇㅇ 2013/04/19 805
242482 이건 최근 통계청의 자료입니다 4 저녁숲 2013/04/19 692
242481 영문법 알려주세요 7 희망이 2013/04/19 625
242480 집에 아픈 사람 있으면 문상 안가는 건가요? 3 .. 2013/04/19 2,091
242479 크리스마스때 파리바게뜨 케잌 드시지 마세요 8 반지 2013/04/19 3,959
242478 왜저는 국수육수가 제대로 맛이 안날까요?ㅠㅠ 13 국수 2013/04/19 2,189
242477 장옥정에서 중전마마 20 발음 2013/04/19 3,635
242476 지퍼로된필통 3 Qkrthd.. 2013/04/19 703
242475 보일러에서 탱크 굴러가는 소리가.... 8 가슴이 벌렁.. 2013/04/19 18,742
242474 콜롬방 제과 들어보신분? 6 ... 2013/04/19 1,371
242473 김태우, 매일 큰소리로 신문사설 읽어서 목소리 공명시킬 수 있었.. 1 ........ 2013/04/19 1,789
242472 조국, 낸시랭 패륜녀 모는 자들, 유치‧저열해 8 참맛 2013/04/19 1,688
242471 자다가 본인도 모르게 설사... 2 됃이 2013/04/19 4,432
242470 더운나라로 해외이사, 김치냉장고 꼭 필요할까요? 12 김치냉장고 2013/04/19 2,049
242469 집에서 간단히 해먹을수있는 건강식단 좀 알려주세요...ㅠ 4 애기엄마 2013/04/19 1,505
242468 낸시랭 아버지가 변희재한테 뭐라 했음 좋겠어요 5 ........ 2013/04/19 1,764
242467 남편과 시댁이 부자면 신혼초에 7 그럴까 2013/04/19 4,430
242466 린피부과 에서 광대주사 할인받을 수 있다고 해요! 3 뷰티미인 2013/04/19 1,413
242465 유명 제과공장에 유통기한 넘긴 전란액 납품 '적발' 2 샬랄라 2013/04/19 784
242464 이자 .. 2013/04/19 340
242463 기숙사 있는 딸내미 통화하면서 힘들다고 울어요... 5 딸딸 2013/04/19 3,217
242462 초 6남자아이들의 경우 이럴때 어떻게 하나요? 3 2013/04/19 653
242461 어제 문의드렸던 왕따? 엄마입니다. 초1 왕따글.. 2013/04/19 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