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월세 받는 건물 관리하는 부잣집 아들이 조금 부러운 하루네요.

*** 조회수 : 2,901
작성일 : 2013-04-11 20:01:15

이분 나이가 40대 초반이고 결혼은 했어요. 초등 저학년 딸아이 하나 있구요.

어머니가 돈이 좀 많으신가봐요.

어머니 명의의 월세 나오는 원룸 한채를 관리해주면서 거기서 나오는 돈으로 생활하더라구요.

특별한 직업은 없구요.

그런데 얼마전엔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을 번화가에 개업했더라구요.

월세 나오는걸로는 생활하기가 부족해서 어머니가 하나 차려주셨다고..

본인도 직접 매장에서 일을 해야해서 예전에 비하면 정말 많이 바쁘다고 하네요.

 

요즘 보면 젊은 나이에 목돈 많이 드는 사업 창업 하는 사람도 많던데..

다들 부모님이 부자라 돈을 대주나봐요.

 

저는 제가 죽어라 노력하고 알뜰하게 살아도 직장도 불안정하고

돈 모으기도 힘들고..

나라 경제 사정도 해마다 안좋다 하니 사는게 팍팍한데...

 

 

IP : 175.192.xxx.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1 8:07 PM (39.121.xxx.55)

    제 친구남편이 삼성맨이였다가 그만두고 논현동 빌딩 관리하며 생활하는데
    정말 여유롭게 살아요..
    부럽긴하더라구요^^

  • 2. 친한언니
    '13.4.11 8:57 PM (1.247.xxx.247)

    저 친한언니 한 분이 그렇게 사세요.
    부군께서 그렇게 원룸 건물관리하다 이언니랑 결혼해서 이제 언니가 관리하는데 어찌나 잘하는지 암튼 부러운 부부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530 스마트폰 .. 이웃 얄미워요. 22 얄미워 2013/05/23 3,919
255529 나이들어서 욕망을 3 ㄴㄴ 2013/05/23 1,348
255528 하체살찌우는 법 8 새다리 2013/05/23 7,491
255527 피부 예민하고 건조해서 고생하시면.. 3 ㄴㄷ 2013/05/23 1,617
255526 오늘 아침 KBS 뉴스에,,, 2 코코넛향기 2013/05/23 1,447
255525 5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5/23 481
255524 식기세척기 자리이동하고 싶은데요 2 빌트인 2013/05/23 835
255523 밀대 러버메이드 써보신분 1 게으름뱅이 2013/05/23 1,150
255522 어제 SAT 학원에 대해 질문했었는데요 5 신영유 2013/05/23 2,185
255521 예전 리스인데 남편이 성병걸렸다고 글쓴이입니다.. 25 .. 2013/05/23 13,390
255520 얼마전 어느님의10분체조? 검색이 안되요~ 54 아무리검색해.. 2013/05/23 2,739
255519 민주주의(82)와 엠팍(독재)의 차이. 18 여초남초 2013/05/23 2,001
255518 어찌 돌아갈까요.. 10 그때로 2013/05/23 1,993
255517 딸아이가 유치원에서 도둑질을 했습니다 87 고민맘 2013/05/23 16,632
255516 해외 국제학교에서 공부 못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지... 31 공부가 뭔지.. 2013/05/23 6,918
255515 회사 및 기타 업무(접대 등) 현장 성희롱 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윤창중아웃 2013/05/23 619
255514 고1수학문제 풀이와 답 부탁드립니다 4 도와주세요... 2013/05/23 695
255513 장례식장에서 상주와 맞절? 2 블루 2013/05/23 15,462
255512 MB가 잘살게 해줄거라고 눈물짓던 이 분은.. 19 .... 2013/05/23 4,322
255511 카톡으로 음성녹음한걸 보내줬는데요 다운받을려면 어케해요? 2 2013/05/23 1,280
255510 부모님 스마트폰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보조금이 없어졌다는 말 사실.. 2 ㅇ-ㅇ 2013/05/23 833
255509 길고양이가 서로 잡아먹기도 할까요? 9 .... 2013/05/23 1,867
255508 명짧은 프로그래머의 퇴직준비.. 어떻게들 하고 계세요? 4 수명짦은직업.. 2013/05/23 2,598
255507 스토리온 N셰프는? 2 제품문의 2013/05/23 1,595
255506 저 남친이랑 어찌해야 할까요... 11 코우코우 2013/05/23 4,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