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가루1키로요
그런데 농도가 좀 된거같아요. 엿질금물, 매실액기스도 다 쓰고 없는데 소주를 넣으면 될까요??
소주도 좀 넣긴 했는데...
저 보기에 지금 농도가... 국자에 담아 올려서 뒤집어 보면 한참 있다 뚝 떨어지는정도에요..
메주가루는 한 300그램정도 넣었는데 적당한건지...
지금 담갔다가 싱거우면 우루루 올라와서 쉬어버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소금간은 굵은 소금 300그램약간 넘게 넣었는데 먹어보니 약간 짠 정도이던에요..)
고수님들 조언좀..해주심 복받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