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활용쓰레기 만날 저희집만 두배네요.

... 조회수 : 1,482
작성일 : 2013-04-11 16:19:11
아파트 미관때문에 일주일에 한번만 재활용쓰레기 분리수거하는 아파트인데요.
분리수거하는날 보면 다른집은 저희집의 1/2밖에 안되더라고요. 저희집처럼 많은집을 못봤어요.

그런데 제 기준에선 정말 이해가 안가요..하루마다 분리수거하는것도 아니고 일주일이면
우유병,두부곽,페트병,계란박스,전단지등등..모으면 꽤 나오지않나요?왜 항상 저희집만 그리 잔뜩 나오는지...-.-...
IP : 222.237.xxx.19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4.11 4:20 PM (203.152.xxx.172)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끼니때면 먹을것도 없었다는점
    저희집도 분리수거가 많은 편인데요.
    제 경우는 택배를 많이 이용해서 그런듯해요..
    그렇다고 생활비가 더드는건 아니거든요. 비교해보고 배송료포함 마트보다 더 저렴할경우만
    이용하니깐요.

  • 2. 그만큼
    '13.4.11 4:23 PM (121.165.xxx.189)

    재활용 할 수 있는 쓰레기를 잘 모은다는 얘기도 되지 않나요??
    과자포장지 같은거 따로 안 모으고 걍 쓰레기봉지에 꾸겨 넣어 버리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 3.
    '13.4.11 4:27 PM (39.7.xxx.144)

    요즘 집에서 밥해먹는 사람들 많지않더라구요
    그러니 당연재활용도 음식쓰레기도 적을수밖에요

  • 4. 아들둘맘
    '13.4.11 4:33 PM (112.151.xxx.148)

    저희집요
    저희 아파트는 수시로 쓰레기 버릴 수 있는데도 넘쳐나요
    박스만 한가득

  • 5. ...
    '13.4.11 4:38 PM (119.194.xxx.227)

    저도 재활용 분리수거 할때마다.........부끄러워요 하하하 -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2273 폰으로 82글 볼 때 저만 이런가요? 25 불편 2013/04/16 1,699
242272 패키지가격 문의드려요. 궁금맘 2013/04/16 632
242271 주위에 일반고 상위권 고딩 자퇴하고... 14 .. 2013/04/16 4,362
242270 구몬..방문교사 방문없이도 가능한가요? 6 중1엄마 2013/04/16 2,333
242269 제대로 된 현미쌀 사고 싶어요 ㅠㅠ 9 .. 2013/04/16 2,067
242268 어제 1년동안 다닌 회사에서 퇴직금을 주지 않는다고 글 올렸던 .. ... 2013/04/16 1,530
242267 빵값이 미쳤어요.. 17 찹쌀도넛 2013/04/16 8,999
242266 네비게이션 3D가 괜찮은가요? 아님 그냥 2D로 살까요? 5 길을묻다 2013/04/16 1,998
242265 북침을 여태 안믿었지만.... 10 퓨쳐 2013/04/16 2,028
242264 시어버린 파김치 어찌할까요? 11 친정 2013/04/16 2,406
242263 원룸 건물 융자.. 1~3억씩 있는 건물들.. 안전한거에요??.. 5 .. 2013/04/16 4,326
242262 양치질 늘 정석으로 해도 충치가 생기나요 7 아휴 2013/04/16 2,141
242261 가장 순한 개 8 순둥 2013/04/16 3,565
242260 매매계약서가 이상해요 한번 봐주세요 10 전바보인가봐.. 2013/04/16 1,648
242259 결혼기념일 이벤트 땜에 나가야합니다. 억지로 좋은.. 2013/04/16 591
242258 학습지 중간에 끊으면 별로 안 좋을까요? 5 학습지 2013/04/16 1,181
242257 선생님 소풍 도시락 때문에 너무 불편합니다 45 고민 2013/04/16 19,202
242256 토니안 열애중 14 핫ㅌ 2013/04/16 3,539
242255 명품시계가 가다가 멈추고 가다가 멈춥니다. 5 도대체 2013/04/16 1,554
242254 스위퍼 주문했네요 2 피엔지 2013/04/16 803
242253 시레기가 너무 질겨요 8 시레기 2013/04/16 2,545
242252 남편한테 저녁6시반에 전화해서 오빠 나 라고 하는 여자 40 ... 2013/04/16 14,265
242251 상사 견뎌내기 4 직장인 2013/04/16 995
242250 어떤쌀 사 드시나요. 13 2013/04/16 1,711
242249 아파트 벽과 천장에 무거운 앤틱 거울이나 샹들리에 다신 분 계세.. 4 인테리어 2013/04/16 2,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