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분당에 살고 있구요
저층 18평에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수직증축 얘기가 나오고나서 집을 파는 시점이 좀 고민되네요
오늘 계속 맘에 들어하는 사람이 딜을 하는데 제가 원하는 가격까지 맞춰준다고 팔라는데 부동산은
팔라하고 남편은 기다리자 하고 그래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되어요
조금 기다려서 국회 통과를 기다렸다 파는게 좋을지 그거 믿다 더 손해 볼까 걱정도 되구요
부동산정보 알고 계심 조언 부탁 드려요
그런데 오늘 집 보신 분은 실 거주자는 아닌 듯 해 보였거든요...
며칠 전에 어떤 분당 부동산 하시는 분이 그러던 데
정자동 소형평수 15평인가?18평인가? 하여튼 매매됐다고 하시던 데
그 물건 보지도 않고 바로 계약하고 가셨다고 올리신 거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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