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스스로 잘못도 크죠.
각자 잘못한게 있으니까. 서로 욕하는것 보다는. 스스로들 돌아보고 반성하는게 젤 좋을거 같아요.
학부모는 교사 욕하고 교사는 학부모 욕하고.
이래봐야 결국 파국이지 좋을거 없잖아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내 아이 맡아 주시는 분들인데 대립각 세우고 자꾸 충돌해서 좋을 일은 없을것 같아요! 물론 무관심한 선생님들, 아이들의 잘못에 나몰라라 하는 선생님들도 계신 것이 현실이라 아이 학교 선택할때 늘 그부분을 염두에 두고 고르는 편입니다.
지들 입아프면 그만 하겠죠
무능한 교사, 무자격부모 베틀도 아니고 참..
불가분의 관게임에도 사고의 수준이 그거밖에 안 되는걸 어쩌겠어요. 애잔한 일이죠.
역지사지 심정이 안되는거죠.
학부모나 선생이나..
각자 자기 상처만 제일 아픈거 아닌가 싶어요..ㅍㅎ
부모도 애교육 잘시켜야되죠
선생들도 관심좀가지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