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업사원 말을 아예 안믿는 스타일이라....오셔도 내 이야기 잘 안하고...말 많이 안하고 집에 있으면 좀 쳐지고 쉬고 싶어서...밖에 나가서 보다 많이 차분한편인데..
영업사원이랑 친해지면 수시로 방문할거 같아서 곁을 안내주는 편이에요 오시면 이야기 들어드리고...
오늘 어머님 집에만 계시지말고...친구들이랑 정보교류도 하시고 그러셔야 될거같다고 하시네요 ㅎㅎ
저 매일 사람들 만나러 돌아다니는 스타일인데
내가 그렇게 보였다는게 좀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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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책 영업사원이 밖에 나가서 정보교류도 하시라고 집애만 있지 말래요
... 조회수 : 898
작성일 : 2013-04-11 12:41:24
IP : 118.219.xxx.1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구..
'13.4.11 12:52 PM (175.112.xxx.182)그거요..자기네 교육오라고 하는 말임,,,그럼 책을 사니까요..
그럼서 코드내서 자기 책 싸게 사라고,,,
대개 그런 순서대로 영업하던데..2. 돌돌엄마
'13.4.11 1:07 PM (112.153.xxx.60)전 아예 그사람들 집에 안 들여요. 그사람들 입장에선 저희집은 아주 애한테 몹쓸 환경일 거예요. 전집 한질 없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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