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보다 추측에 근거했고 합리성보다 편견에 기초한 보고서다."
문재인 전 대선후보의 비서실장이었던 노영민 의원이 대선평가위 보고서를 두고 한 말입니다. 민주통합당이 5.4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과 대선 패배 책임론이 맞물리면서 당내 갈등이 비화되는 모습입니다.
"멀리 있어도 무선으로 다 통하고 텔레파시로 통한다."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어제 있었던 인사청문회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아무때나 전화할 수 있는 사이냐'는 새누리당 권은희 의원의 질문을 받고 한 답변이었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534402&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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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억하라. 먼저 소통하고 나중에 제안해야 한다는 사실을..“
-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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