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되고 하루 하루 sweet한 날들을 보내던 오늘
sweet함이 넘치니 좀 지루해져서 올만에 어준옵화의 시큼한 짜릿함이 그리워
옵화팬까페에 갔다가 강정마을 한라봉판매 글을 보게 되었네요
링크 걸어봅니다.
http://cafe.daum.net/peacekj/MvDT/59
한라봉에서 눈물 짠맛나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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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에서 눈물 짠맛나는건 아니겠죠?
저두 스위트한 나날 - 백수입니다.^^
그래두 한라봉 사 먹을 여력은 있어요.
주문할게요.
귀한 소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맛에 82 와요.
소삭 반갑네요.저도 보탤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