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백 들고 아우디 a6 타고 그러면
남편이 부패 공무원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드나요?
남편 차는 투싼이고 투미 가방 들고 다니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은 공무원이고 본인은 대기업 직원인 경우
일반적으로 조회수 : 2,721
작성일 : 2013-04-11 00:18:36
IP : 211.246.xxx.1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새옹
'13.4.11 12:21 AM (124.49.xxx.165)요새 본인 직업갖고 부자구나~ 하나요
다 부모님이 부자구나 하는거죠2. 집안이
'13.4.11 12:23 AM (223.62.xxx.197)부자구나 싶죠
3. 네
'13.4.11 1:06 AM (14.52.xxx.59)솔직히 공무원은 미리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두사람 수입으로 그거 건사 안될텐데요?
양가에서 빵빵히 물려받은거 아니라면요
솔직히 켈리백 있다고 그것만 드는게 아니라
그 밑의 명품백들이 또 한가득 있는게 보통이니까요4. ...
'13.4.11 1:45 AM (175.223.xxx.224)아무래도 그렇게 보일스있겠죠 대놓고 말하는 사람은 없어도....
5. ,,
'13.4.11 2:09 AM (72.213.xxx.130)아무래도 그렇게 보일스있겠죠 대놓고 말하는 사람은 없어도.... 222
사람들이 기억해요. 말은 안 해도6. 대부분
'13.4.11 6:49 AM (223.33.xxx.150)공무원들은 투미 켈리백 그런건 몰라요
특히 남자들은
외모에 관심있는 직원은 거의 없어요
박봉에 비싼가방 매장 들어가볼 생각조차 안할껄요
남편차가 투싼이니 회사에서 티나지도 않을꺼고
혹 알아보는 여직원이 있다해도
아버지가 부자인가보다 해요7. ---
'13.4.11 11:27 AM (220.117.xxx.2)투싼에 투미가방 정도로 공무원에게 도덕적 잣대를 들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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