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겼으나 매력있는 남자 편이라는데....
음.....매력있는지는 잘 모르겠구요..좀 다들 호감가는 얼굴들은 아니네요....
더 문젠 결혼조건 자체들이 다들 좀 그래요...
유담닮은 2호남은 이상형이 무조건 부모모시고 사는 착한 여자여야 한다는데... 화면보니 할머니도 계시던데 아무래도 부모님과 할머니 다 모셔야 할 거 같단 .....
항해사 분은 키크고 몸은 좋으나 어마어마한 노안에다 연봉은 8천인데 하넌 항해나가면 6개월이 기본이라 하고...
미안하지만 그렇다고 스팩이나 학벌들이 좋은 것도 아니고....
대체 무슨 근거로 그리들 자신만만한건지...
여자들이 좀 안되보여요...ㅠㅠ
조건은 여자들이 더 딸리는데요?
여자들 외모도 딱히 나은 것 같지 않고...
자기소개 보니 여자들도 그냥저냥하네요...하지만 짝보면 여자들은 얼굴위주고 늘 스팩이나 학벌은 그냥저냥에 한두명 괜찮은 분들이 있는 정도니 이번 남자들이 좀 그렇단 거죠.
얼굴이야.. 남자들도 요즘 여자들 많이 하는 성형을 하면 되겠지요.
남자들중 그냥 객관적으로 봤을때요 스팩이나 외모..다 딸리는 남자들도 거의가
나 정도면 괜찮지~라고 생각 한데요
그래서 항상 여자를 볼때는 이쁜 여자;;;;어린 여자;;; 맞벌이 잘하고 자기 부모한테 효도 하는 여자;;
를 찾는 답니다.
정말 제 주변에도 키 170도 안되고 연봉 적어도 눈 엄청 높아서 결혼 못한 남자들 꽤 많아요
그냥 ...주제파악이나..해라 라고 말하고 싶지만..어쩐 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