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하려고 집보러 다니는데요.. 전세가;

.. 조회수 : 3,617
작성일 : 2013-04-10 22:38:47
여기는 대전이구요,

일단 이 아파트는 분양가는 비쌌는데 아파트가격이 현재는 30% 떨어졌어요.
현재 실거래가는 35평형 기준으로 2억 4~5천 하는 것 같구요.
여기 전세를 들어가려고 부동산 몇 군데 연락을 해두었는데.. 다 이런 연락이 와요.

전세 1억 3천 / 저당 1억 

이게 아파트의 시세래요. 합치면 2억 3천인데 말이죠.
제가 아파트가격이 더 떨어질 지도 모르고, 하물며 유지가 된다 쳐도 위험한 선 아니냐..
하고 부동산에 물어보니까 지금 시세가 이렇다고.. 분양가를 생각하면 적정하다고(분양가는 분양가고 지금 얼마나 떨어졌는데)
또 막상 등기 떼보니까 실제 근저당은 1억 3천 잡혀있구요. 
제가 1억이 아니었냐고 따지니까 실제 '빚'이 1억이라고.. 다들 그렇게 한다고
저는 처음 들어보는 소리거든요. 당연히 근저당+전세금 기준으로 계산하지 않나요?

그래서 일단 부동산 연락오는 것 다 거부하고 있는데,
제가 거절한 아파트들 줄줄이 다 계약되네요;;;
이런 조건이라도 보통 계약들을 하시나요? 궁금해서 그래요. 
만약 집주인이 돈 안돌려주고 경매넘어가는 경우 100% 손실 볼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시세가 계속 유지된다면 그냥 다른 아파트 알아보는 게 낫겠죠?

IP : 183.107.xxx.1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0 10:49 PM (175.192.xxx.47)

    저도 기준이 근저당 없는집이라
    집 고르기 너무 힘든데..
    1%의 확률이라도 나한테 닥치면 재앙이라..
    절대 안들어가요.

  • 2. 아마
    '13.4.10 10:54 PM (58.240.xxx.250)

    ~지구 같은 후발택지지구인가 봅니다.

    근저당은 그렇게 잡아놓는 게 맞습니다.
    보통 부채의 20% 더 잡는다고 알고 있는데, 거기는 넉넉하게 30% 더 잡아놨나 보네요.

    그럼 전세금으로 부채 어느 정도 갚는 조건으로 들어갈 데는 없는지 더 알아보세요.

  • 3. ㅇㅇ
    '13.4.10 10:58 PM (1.245.xxx.186)

    어느 쪽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 4. ..
    '13.4.10 10:59 PM (183.107.xxx.169)

    ../님
    요즘 근저당없는 집 정말 없더라구요 휴;; ㅠ-ㅠ 저도 그래서 정말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아기가 태어나서 집은 옮겨야하고.. 힘드네요

    아마님/
    지구는 아니고 음.. 좀 고층 아파트에요. 대전분들 거의 아실지도. 입지도 주변환경도 맘에 안드는데 아파트 자체가 괜찮아보여서.. 고층도 좋아하고^^;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전세금+근저당이 매매가의 70%가 되야 안전하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그 근저당이 실제 빚 기준인가요 근저당금액 기준인가요? 근저당이 포괄근저당이라 만약 집주인이 이자 연체하고 그래서 경매 넘어갈 때 까지 저당액이 확정되면 1억+연체이자해서 많이 나올텐데..
    부채 갚는 조건으로 집주인한테 하자니까 지금 전세들어와 있는 사람 돈줘야해서 안된다네요 -_-!

  • 5. ..
    '13.4.10 11:01 PM (183.107.xxx.169)

    뭐 말해도 상관없겠죠?
    ㅇㅇ님 금강 엑슬루 타워에요. 신탄진에 있는.
    지나가다가 보니까 아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잠깐 살아보고 싶더라구요.

  • 6. ㅇㅇ
    '13.4.10 11:03 PM (1.245.xxx.186)

    그쪽이 호불호가 있는 곳이에요.
    아이 키울거 생각하시면 좀 더 골라보세요~

  • 7. ..
    '13.4.10 11:06 PM (183.107.xxx.169)

    아 그래요?
    사실 남편과 저 모두 고향이 멀어서 여긴 아는 사람이 없거든요.
    지금은 둔산동에 살고 있는데 그 쪽에 가면 동네가 심심하겠다 싶긴 했어요.
    아파트 자체가 이뻐보여서 그런건데 가격도 불안정하고 역시 다른 곳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8. cass
    '13.4.10 11:40 PM (220.77.xxx.174)

    꼭 가고싶을만큼 마음에드는집이 있다면
    전세금 다 걸지말고 보증금 좀 많 게하고 나머지는월세를 대신 내는 반전세도 생각해보세요

  • 9. 다사랑 살았음
    '13.4.10 11:53 PM (222.108.xxx.9)

    바로 옆에 한국타이어 아직도 있죠? 몇년전에 근처 살았는데 가끔 냄새 심하게나요. 둔산 사시다 가면 시내도 꽤 멀고 주변환경도 그닥 별로에요. 거기에 왜 그걸 지었는지 잘 이해안가는 1인.

  • 10. 거기
    '13.4.11 7:16 AM (223.33.xxx.150)

    직접 집 안보셨어요?
    구조 꽝이던데
    고속도로 차소리 아주시끄럽고
    그 아파트 대규모 미분양으로
    계약금 오백이어서
    많은사람듬이 계약해따가 손해본
    저도 외관멋져 사려다
    많은 부분에서 포기


    아이키우기엔 테크노나 둔삿이 나을듯
    제가 최근 다른 도시로 이사왔는데 여기는 대출없이 삼억집 전세가 이억구천 이라는
    대출있으면 말씀대로 근저당설정액을 대출로보는게 맞아요
    계약한다면 설정액 낯춰달라하셔야할꺼같아요
    저는 계약서에 본 부동산으로 융자받지못한다는 조항은 넣어뒀어요 합의하에

  • 11. ...
    '13.4.11 7:21 AM (218.234.xxx.37)

    설마 1 억 때문에 집주인이 집포기하겠냐 하는 맘이겠죠. 한달 이자 30만원이니까.. 아님 경매 넘어가면 내가 살
    버리리 하거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2607 방금 썰전 강용석이 82쿡에서 인기있고 싶다고ㅎㅎㅎ 95 ^^- 2013/04/11 18,033
242606 마시는 요구르트 먹으면 속이 안좋아지네요 5 소다 2013/04/11 1,888
242605 토스터기에 구우면 더 맛있나요? 15 식빵 2013/04/11 4,067
242604 싸이 젠틀맨 뉴질랜드 아이듄즈 공개음원이네요..^^ 7 요리초보탈출.. 2013/04/11 2,247
242603 입술이 심하게 물집잡히고 튼거요 2 어느병원 2013/04/11 1,092
242602 무신놈의 날씨가 이리 춥나요~~ㅠㅠ 5 춥다추워 2013/04/11 2,368
242601 대출이자는 1 요즘 2013/04/11 1,023
242600 울산에서 시간보내는 법아르켜 주세요 5 푸르름 2013/04/11 1,217
242599 코튼50 폴리50 섞인 소재 바지는 질감이 어떤가요? 1 Aaa 2013/04/11 871
242598 드라마 나인에서..조윤희가요 4 ... 2013/04/11 2,876
242597 밤만되면 몸이 근질거려요 6 .... 2013/04/11 2,452
242596 냉장고를 사려는 데 고민이 많네요. 매직스페이스 보고 왔는데요... 3 냉장고고민... 2013/04/11 2,294
242595 성장판 검사를 받았는데요 6 쏭맘 2013/04/11 3,068
242594 피자만들때 쓰는 올리브는 어디서 사나요? 2 피자 2013/04/11 1,262
242593 요즘 군모같은거 유행하잖아요.. ... 2013/04/11 965
242592 제주여행 호텔 어디가 괜찮나요? (신라호텔 제외) 7 제주 호텔 2013/04/11 2,331
242591 전설의 주먹 보신분~ 2 심야영화 2013/04/11 1,204
242590 커피마실 때 식빵 어찌해서 먹음 좋을까요? 13 ^^ 2013/04/11 4,001
242589 연평도 폭격 사기 소액결제사기.. 2013/04/11 1,343
242588 꺼진불도 다시보고 잠든 딸도 다시보자!! 4 낭낭이 2013/04/11 2,682
242587 여의도 봄꽃축제에 꽃뽑아가는 사람이 있네요. 5 2013/04/11 1,457
242586 블러그도 그런 기능이 있나요? 3 파란하늘보기.. 2013/04/11 1,306
242585 저 요즘 자질구레하게 사고싶어요 12 블로그지름신.. 2013/04/11 3,547
242584 남편이 회사 법인화 과정중에 이사 권유를 받았는데 ..이거 위험.. 21 중요한 결정.. 2013/04/11 10,083
242583 혹시 클라인레빈증후군(잠자는 숲속의 공주 증후군) 주변에 본 .. 1 마음 2013/04/11 2,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