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약아빠진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되나요?

조회수 : 8,126
작성일 : 2013-04-10 21:14:46
성격이 곰과입니다. 입도 무겁고 마음도 약하고 ,동정심-측은지심도 많은 편이예요. 저와 친분 유지하려는 사람이 계속 이런스탈이예요 . 30이 다 되서야 제가 호구였고 제가 어리석었단걸 알았어요. 계속 그런 사람들한테 이용당하는걸 반복해요. 고치고 싶은데 잘 안되요.
이런 제가 너무 괴롭고 힘들어사 고쳐보려고 애를 쓰고 있어요.
-전 사람 보는 눈이 부족한가봐요...어쩌면 보는 눈이 생길까요....
*도움을 주세요....
IP : 183.101.xxx.2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0 9:15 PM (1.241.xxx.27)

    인간관계를 줄이시고 말을 줄이시면 됩니다. 저는 그래서 차라리 사람을 안만나요.

  • 2.
    '13.4.10 9:17 PM (183.101.xxx.200)

    ..님 저두 사람을 잘 안 만나요...ㅠ 가끔 외롭단 생각이 들고 다른 사람들은 어찌 잘하나 싶어요.저만 못 하는거 같아서 바보 같아요

  • 3. 캘리
    '13.4.10 9:17 PM (125.132.xxx.56) - 삭제된댓글

    본인을 더 많이 사랑하세요
    누구보다 중요한건 나 자신이다.. 되뇌여서 마음속으로 생각하세요

  • 4. ...
    '13.4.10 9:22 PM (175.194.xxx.96)

    우선 외로워 하질 마세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시고 뭔가를 배우시거나 운동을 하세요
    몸이 가벼워지면 뭔가 자신감도 생기고 기분도 좋아지거든요
    거기다 형편이 되시면 좋은사람들 많이 있는 봉사단체 같은데 함 나가보세요

  • 5. ㄷㄷ
    '13.4.10 9:25 PM (175.119.xxx.37)

    같이 여우가 되야죠 뭐ㅜㅜ
    못당해요그런사람들..타고난거라서요.
    그래서 착한사람들도 더불어 악해지고 그렇게되죠..
    일단 말수를 줄이세요. 말하게 되면 또박또박 천천히 말하시고. 되도록 만나는기회줄이구요.
    틈을 주지말아야되요. 불필요한 말은 진짜 하면 안되요..

  • 6. **
    '13.4.10 9:29 PM (110.35.xxx.192) - 삭제된댓글

    거절하는 연습을 해야 돼요
    누가 부탁하는 걸 잘 거절만 해도 이용당하진 않죠
    원글님같은 분들은 누가 부탁하면 내가 좀 손해가 되더라도 해주려고 하잖아요
    처음에야 내가 착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힘드는 걸 커버하지만
    그런 일이 반복되면 지쳐서 내가 왜 이러나...싶고 마음이 괴롭지요
    사람들이 도움을 청했을 때 내 능력을 벗어나면 과감히 거절하세요
    그건 나쁜 게 아니예요 그런 걸로 나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만에 하나 사람들이 거절당하고 원글님을 비난한다면
    차라리 기쁘게 받아들이세요
    이제 그 사람들의 거미줄에서 벗어난거니까요

  • 7. 저도
    '13.4.10 9:38 PM (58.229.xxx.186)

    좀 곰과인데 아니 곰을 지나서 우둔과인데 진짜 타고난 여우는 못당하겠더라고요. 맨날 이용만 당하고 그래도 착하게, 하지만 지혜롭게 살고 싶어요.
    글고 여우는 언젠가는 지 꾀에 넘어가더라구요. 물론 그런 거 판단 못하는 사람이 더 많지만.

  • 8. .......
    '13.4.10 9:39 PM (222.112.xxx.131)

    거절하는 법을 배우세요. 자존감을 키우세요.

    세상에 그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는것.

  • 9. ~~
    '13.4.10 9:47 PM (116.34.xxx.211)

    요런게 갈친다고 되는게 아녀요~
    울딸이 곰과라....아무리 말혀도 고쳐지기 힘들죠.

  • 10. 글쎄요
    '13.4.10 9:47 PM (112.144.xxx.2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꼭 그렇다는 건 아닌데, 원글님을 모르니 일반적인 경우
    하나를 말씀드릴께요. 참고만 하세요.
    제 경험으로는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 이용당하는 사람들 중에는
    어리석은 욕심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더군요. 그 욕심은 돈일수도 있고
    직장이라면 승진일수도 있고 집단내에서의 인정일수도 있고 여러가지가 가능하겠죠.
    약은 사람들은 딴 사람들이 원하는걸 빨리 알아채고는 그걸 미끼로 살살 꼬시는 거죠.
    직접적으로 명확하게는 말 잘 안해도
    "나만 잘 도와주면 니가 원하는 걸 가지게 될 거야" 이런 분위기 팍팍 풍기는데,
    일만 잘 되면 노력에 비해 더 많이 얻는 것이고 약간의 꼼수라고도 할 수 있는
    종류인 거죠. 그러다 필요한 걸 챙기고 나면 시치미 뚝 떼는 거고요.
    당한 사람은 억울하지만 애초에 약간은 무리한 걸 바랬던 거라 어디가서
    다 터놓고 말은 못하고 억울하다고만 호소하고 다니고.
    주위 사람들은 안됐기는 하지만 도대체 왜 호구짓을 했는지 이해를 할 수는 없고.
    일단 모든거에 마음을 비워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2271 JK 김동욱 좋아하는 82쿡님들 계신가요? 5 미돌돌 2013/04/10 1,414
242270 집에서 친정식구끼리 돌관련 식사 할건데 3 크림치즈 2013/04/10 988
242269 근데,82쿡 분들은 통일.찬성하세요? 71 ,, 2013/04/10 2,370
242268 뉴스보는데 북한이 중국 관광객 입국 거부했다는데요.... 6 SJmom 2013/04/10 2,121
242267 스타우브나 르크루제도 짝퉁이 있나요? 2 진품죠아 2013/04/10 3,742
242266 집 매매시 잔금 전 주민등록 빼줘야하나요? 3 매매 2013/04/10 1,342
242265 정부관계자 “3·20 해킹, 북한 정찰총국 소행”(2보) 8 세우실 2013/04/10 1,067
242264 3박4일 수련회 배낭 가져가나요 바퀴캐리어 가져가나요? 5 .. 2013/04/10 1,296
242263 고영욱.전자발찌 차네요..5년징역,10년 전자발찌 착용선고. 8 ,, 2013/04/10 3,268
242262 lte 옵티머스 공기게 2 ... 2013/04/10 942
242261 연락을 해라~ 2 친구 2013/04/10 1,284
242260 가짜 짭잘이토마토도 있나요? 5 블링 2013/04/10 1,966
242259 대구 아파트 13층서 불…신혼부부 동반추락사(종합) 43 finett.. 2013/04/10 16,490
242258 한의사분 계시면 좀 여쭈어요 2 혹시 2013/04/10 1,292
242257 초록마을 코코아 3 세일 2013/04/10 1,704
242256 갈비찜용 고기요~~~ 3 영선맘 2013/04/10 1,023
242255 걸어서 10분거리를 버스타고 가고싶어요... 15 001 2013/04/10 2,955
242254 새노트북 OS깔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7 노트북 2013/04/10 3,242
242253 스파게티 빵은 미국식인가요? 5 아빠어디가 2013/04/10 1,599
242252 비타민 종류가 많아서요 1 추천 해주세.. 2013/04/10 969
242251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충격! 4 호박덩쿨 2013/04/10 4,450
242250 키 크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 뭐가 있을까요? 5 나나나 2013/04/10 1,784
242249 친구가 너무 촌스러워요 60 손님 2013/04/10 16,474
242248 현대카드 사장 개명했어요? 3 질문 2013/04/10 1,966
242247 스타벅스에서 rndrma.. 2013/04/10 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