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아는게..
다른 층에 사는 20대 아가씨가 계단에서 (계단은 방화문을 항상 닫아 놓은 상태)흡연 후에 우리집 앞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요
반복되다 보니 비위 상하고, 말하긴 힘들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오늘도 아침에 그런 걸 제가 치우긴 했는데 너무 불쾌하네요
메모를 써서 붙일까도 생각 했네요
인사만 나누는 분의 딸이라..
좋은 생각 있으면 알려주세요ㅠ
쪽지를 붙여 놓으면 어떨까요 ~ 관리실에다 붙여 달라고 할 수도 있고요 ..
복도식인데요..계단실에 소변누면 벌금 10만원이라고 붙었어요..ㅎㅎㅎ..침은 엘리베이터에도 뱉어놓고...휴...
그집. 어머님이. 딸이 담배. 피는거 모를확률이 있으니. 종이에다가. 난누가 담배피고침뱉는지 알고 있다. 이렇게. 써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