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극장팝콘값 비정상적으로 비싸다 생각해도 맛있어서 먹었는데..

바가지극장팝콘 조회수 : 1,463
작성일 : 2013-04-10 13:45:16

세상에 무슨 팝콘콜라 세트가 요즘엔

8~9천원 이더라구요?

그것도 양파맛 치즈맛 이런걸로다 하면 오백원인가 천원정도 추가요금 내야하구요.

거품이 심해도 너무 심하다 싶어도

극장팝콘만의 맛이 있어서

어떤분은 편의점에서 팝콘 튀겨서 가져간다는 분도 계시던데..

아깝다 생각하면서도 꼭 팝콘을 사먹었는데요..

(근데 저희 부부 둘다 팝콘을 좋아해서 영화 시작하기전에 다 먹어버린다는거..ㅋ)

 

어제 CU편의점에서 팝콘을 사먹어봤는데..

와우~

콘소메맛이랑 카라멜팝콘 두가지거든요?

(한봉지에 천원!)

 

제가 느끼기에 시중 팝콘은 극장팝콘에 비해서

몬가 많이 부족해서 잘 안사먹곤했는데..

 

이건 극장팝콘이랑 비슷하면서(특히 카라멜맛)

콘소메맛은 극장용 기본팝콘보다 훨씬 맛있네요..

 

이렇게 2봉지 사서 같이 먹으면

짭짤한맛 달콤한맛 아주 조화가 좋구

무엇보다 가격이 대박 싸잖아요..2천원!!

 

극장에서 모 먹는거 싫어한다 생수하나 들고 가서 먹는다 하시는분들 말고

극장에서 팝콘은 꼭 먹어준다 하시는분들..

그러나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셨던분들

제가 자신있게 추천드려요!

 

지금 집에서 지퍼락에 소분해서(콘소메+카라멜) 회사에 갖다놓고 먹는중ㅋㅋ

IP : 61.74.xxx.2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0 1:48 PM (146.209.xxx.18)

    제가 팝콘을 집에서 잘 해먹어요. 버터가 들어간건지만건지, 소금이 들어갔는지 말았는지 정도로 싱겁게 해먹어요.

    이렇게 싱겁게 해먹는 팝콘에, 버터 스틱 반개, 소금 1큰술 들어갑니다.

    고소하고 짭짤하게 만드려면 아마 두배정도는 넣어야할꺼예요. 즉 버터 반컵이요.

    버터 반컵으로 쿠키를 만들어도 한판은 만들잖아요.

    최고의 불량식품이 팝콘이예요.

  • 2. ㅇㅇ
    '13.4.10 1:56 PM (59.15.xxx.231)

    극장에서 꼭 팝콘을 먹을 필요는 없죠.. 그냥 편의점 가서 음료수랑 초콜릿 같은거 사와도 되는데..

    그놈의 팝콘을 꼭 먹을 필요는 없어요.

  • 3. 죄송한 댓글인데
    '13.4.10 4:05 PM (125.177.xxx.190)

    영화볼때 꼭 팝콘을 드셔야겠어요?
    소리 진짜 거슬리는데..
    유전자조작 옥수수에 단맛 입혀놓은 팝콘 몸에도 안좋을거 같아요.

  • 4. 원래..
    '13.4.10 4:22 PM (115.89.xxx.169)

    극장이 팝콘, 콜라로 이윤 남기는 거죠. 저도 극장표값만으로는 적자라고 어디서 본 듯.

  • 5. 원래..
    '13.4.10 4:22 PM (115.89.xxx.169)

    아참, 햄버거도 마찬가지에요. 햄버거만으로는 안남고 콜라, 감자튀김으로 남긴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1420 요리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ㅠㅠ 콩을 불리고 3 j 2013/04/10 885
241419 스틱형 파운데이션 5 추천해 주세.. 2013/04/10 1,336
241418 전쟁날까봐 주전부리 준비한다는 분들 !!! 14 ..... 2013/04/10 5,271
241417 4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04/10 831
241416 일본산 갈치 수입 2 ... 2013/04/10 1,684
241415 집에서 콩나물키우기 쓸만해요 3 나물 2013/04/10 1,836
241414 돌빵을 구웠는데 빵가루로 쓸수 있나요? 4 돌멩이빵 2013/04/10 1,112
241413 남자가 여성에게 여성 스럽다고 느낄때? 12 리나인버스 2013/04/10 8,140
241412 친구자랑이에요 친구자랑 2013/04/10 1,083
241411 한반도에 평화를! 3 평화 2013/04/10 1,156
241410 친정엄마가 사둔 세척당근 갔다버리레요 35 아까워..... 2013/04/10 20,035
241409 구가의 서, 세상에 이연희가 언제 이렇게 연기가 늘었대요? ㄷㄷ.. 5 드라마 2013/04/10 3,369
241408 유흥업소에 어린 여자애들이 드나드는거 같은데.. 4 ,,, 2013/04/10 2,709
241407 국민행복기금, 대상 안된다고 실망 마세요…방법 있어요 ^^ 2013/04/10 1,545
241406 불펜 펌.최근 북한전쟁분위기 조성및 한반도 정세관련 증권사 레포.. 6 .. 2013/04/10 2,092
241405 남자가 사랑할때... 2 잔잔한4월에.. 2013/04/10 2,514
241404 브라더 미싱 이요,,, 1 해피 2013/04/10 1,269
241403 유치원 가기 싫은 아들과의 대화 45 내가 왜 이.. 2013/04/10 5,836
241402 펌)따뜻한 음료 넣었던 텀블러, 흔들자 마개 '펑' ,,, 2013/04/10 1,215
241401 아이폰 유저인데 유용앱 정보 공유헤요 1 정보교환 2013/04/10 1,298
241400 박원순, '포스트 DJ' 굳히나 8 ㅋㅋ암만 2013/04/10 1,499
241399 (교통편질문)선릉역에서 대전유성에 가야하는데.. 3 블루 2013/04/10 927
241398 전쟁..전쟁...전쟁전쟁전쟁전쟁전쟁전쟁! 22 포로리2 2013/04/10 4,889
241397 초3 아들 이럴때 너무 귀여워요 8 ㅎㅎㅎ 2013/04/10 2,150
241396 초등학교 5학년생 용돈 얼마? 6 용돈 2013/04/10 2,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