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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팝콘값 비정상적으로 비싸다 생각해도 맛있어서 먹었는데..

바가지극장팝콘 조회수 : 1,493
작성일 : 2013-04-10 13:45:16

세상에 무슨 팝콘콜라 세트가 요즘엔

8~9천원 이더라구요?

그것도 양파맛 치즈맛 이런걸로다 하면 오백원인가 천원정도 추가요금 내야하구요.

거품이 심해도 너무 심하다 싶어도

극장팝콘만의 맛이 있어서

어떤분은 편의점에서 팝콘 튀겨서 가져간다는 분도 계시던데..

아깝다 생각하면서도 꼭 팝콘을 사먹었는데요..

(근데 저희 부부 둘다 팝콘을 좋아해서 영화 시작하기전에 다 먹어버린다는거..ㅋ)

 

어제 CU편의점에서 팝콘을 사먹어봤는데..

와우~

콘소메맛이랑 카라멜팝콘 두가지거든요?

(한봉지에 천원!)

 

제가 느끼기에 시중 팝콘은 극장팝콘에 비해서

몬가 많이 부족해서 잘 안사먹곤했는데..

 

이건 극장팝콘이랑 비슷하면서(특히 카라멜맛)

콘소메맛은 극장용 기본팝콘보다 훨씬 맛있네요..

 

이렇게 2봉지 사서 같이 먹으면

짭짤한맛 달콤한맛 아주 조화가 좋구

무엇보다 가격이 대박 싸잖아요..2천원!!

 

극장에서 모 먹는거 싫어한다 생수하나 들고 가서 먹는다 하시는분들 말고

극장에서 팝콘은 꼭 먹어준다 하시는분들..

그러나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셨던분들

제가 자신있게 추천드려요!

 

지금 집에서 지퍼락에 소분해서(콘소메+카라멜) 회사에 갖다놓고 먹는중ㅋㅋ

IP : 61.74.xxx.2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0 1:48 PM (146.209.xxx.18)

    제가 팝콘을 집에서 잘 해먹어요. 버터가 들어간건지만건지, 소금이 들어갔는지 말았는지 정도로 싱겁게 해먹어요.

    이렇게 싱겁게 해먹는 팝콘에, 버터 스틱 반개, 소금 1큰술 들어갑니다.

    고소하고 짭짤하게 만드려면 아마 두배정도는 넣어야할꺼예요. 즉 버터 반컵이요.

    버터 반컵으로 쿠키를 만들어도 한판은 만들잖아요.

    최고의 불량식품이 팝콘이예요.

  • 2. ㅇㅇ
    '13.4.10 1:56 PM (59.15.xxx.231)

    극장에서 꼭 팝콘을 먹을 필요는 없죠.. 그냥 편의점 가서 음료수랑 초콜릿 같은거 사와도 되는데..

    그놈의 팝콘을 꼭 먹을 필요는 없어요.

  • 3. 죄송한 댓글인데
    '13.4.10 4:05 PM (125.177.xxx.190)

    영화볼때 꼭 팝콘을 드셔야겠어요?
    소리 진짜 거슬리는데..
    유전자조작 옥수수에 단맛 입혀놓은 팝콘 몸에도 안좋을거 같아요.

  • 4. 원래..
    '13.4.10 4:22 PM (115.89.xxx.169)

    극장이 팝콘, 콜라로 이윤 남기는 거죠. 저도 극장표값만으로는 적자라고 어디서 본 듯.

  • 5. 원래..
    '13.4.10 4:22 PM (115.89.xxx.169)

    아참, 햄버거도 마찬가지에요. 햄버거만으로는 안남고 콜라, 감자튀김으로 남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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