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단순해서 기도 안 차더군요.
나:비법이 뭐냐?
바람둥이:"다른거 없어 이여자 저여자 많이 대쉬하면 돼"
나: 그것이 어떻게 비법이냐?
바랑둥이:"100 번 대쉬하고 들이대면 안되도 5~10 명 정도는 넘어온다"
나:헉~~~
바랑둥이:"선수라고 해서 찍은 여자들 몽조리 다 넘어오는 것은 아니다"
결론적으로 확률게임이라는 얘기죠.슬롯 머신도 90 % 정도는 다시 돌려주고 도박장은 실제로는 10 % 정도만 먹는다고 하죠.
해도 지속해서 반복하기 때문에 이 10 % 가 작은 것이 아니죠.마치 주식수수료 때문에 적자 본다는 분들 말씀 처럼 말입니다.
저같은 사람은 한번 대쉬할려고 하면 상당히 긴장하고 화장실 몇번 오락 가락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뭐 그만큼 바람둥이들은 많이 대쉬를 해 봤기 때문에 긴장이나 그런거 없다는 얘기죠.
결국 남성중 상위 30 % 를 뺀 나머지 하위 남성들은 결국 많이 대쉬를 해 봐야 결정적인 순간에 긴장하지 않는다는 것이 답이죠.
결론적으로 제가 대쉬해서 넘어온 여성은 없었다는~~ 되려 쉽게 될 가능성은 직장에서 동료 여성들의 경우는 쉽게 잘 될 가능성이 높다는 서로간에 파악이 상당히 손쉬우니까요.
서로 상대 파악하기 쉽기 때문에 좋아할 가능성도 높고 또한 그래서 더 싫어할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살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여성은 나를 싫어하고 내가 좋다는 여성은 내가 싫더라는 대부분 한 성깔 하는 여자들이라서 벗뜨하게 되더라는~
저는 수더분한 여성을 좋아하는데 이런 여성들은 내 남성적 매력을 못 느껴서 더 남성적이더 터프한 동료를 선택하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