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준이 효과

이런 조회수 : 4,833
작성일 : 2013-04-10 09:44:30
성동일 까지 잘 생겨보이네요 ㅡᆞㅡ
IP : 175.116.xxx.2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0 9:46 AM (180.64.xxx.171)

    성동일씨 원래 잘생긴 얼굴이에요.
    지금 나이 먹어서 그렇지 주윤발 닮은꼴로도 유명했습니다.

  • 2.
    '13.4.10 9:49 AM (119.18.xxx.27)

    아이가 엄마의 편지를 보고 뭉클해 하는데
    참 감수성까지 겸비한 준이 드아아
    엄마하고 통화하는 시간도
    준이엄마가 가장 자연스럽더라고요

  • 3. 무명씨
    '13.4.10 9:50 AM (220.124.xxx.61)

    성동일 인터뷰 보니깐 성동일 데뷔때 주목받는 신인으로

    MBC장동건 KBS이병헌 SBS성동일 이었는데

    무슨 드라마 출연했는데 대사를 너무 연극톤으로 쳐서

    작가가 대사 다 빼버리고 그다음부터 4년 쉬었데요

    시트콤 나어때에서 김정은하고 연인사이로 나왔는데

    4년 쉬면서 관리안했더니 급노화되서

    파리에 연인에서는 김정은 작은 아버지로 나왔다고 ㅋㅋㅋ

  • 4.
    '13.4.10 9:50 AM (223.62.xxx.45)

    그럼 성동일 역변효과

  • 5. 저도
    '13.4.10 9:55 AM (119.70.xxx.194)

    성동일 아들이 젤 의젓하고 좋더라고요.

  • 6. 그건
    '13.4.10 9:55 AM (114.141.xxx.60)

    성동일 본인이 말하길 먹고 마시며 막 살아서 그렇다네요.ㅋ
    준이는 제발 그렇게 살지 말고 관리 잘 하길 바람ㅋㅋㅋㅋㅋ

  • 7. 아이미미
    '13.4.10 10:01 AM (115.136.xxx.24)

    나이를 먹는다는 건 참 무서운 것 같아요

  • 8. 빨강양말
    '13.4.10 10:09 AM (112.151.xxx.224)

    빨강양말로 급수상 하면서..
    캐릭터가 그후로 싹 바귀어서..
    오늘날 성동일로 자리잡았는거 같아요..

  • 9. 성동일
    '13.4.10 10:22 AM (220.119.xxx.40)

    원래 잘 생겼어요 ㅋㅋㅋ 솔직히 딸들은 준이엄마 닮았던데
    네티즌들이 추노=성동일 이미지가 굳어져서..준이 준이엄마 닮았다고 그래서 좀 그랬죠

  • 10. 원래 성동일이
    '13.4.10 10:28 AM (58.124.xxx.152)

    잘 생긴거 알았어요..
    아들 준이가 완전 아빠하고 똑같던데요.?
    준이가 얼굴도 미남인데 하는 행동까지 이쁘니
    부럽네요.
    준이가 아빠를 좀 어려워했다고 했는데 지금은
    아빠가 살갑게 잘 대해주니까 아빠만 보면 너무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 11. ...
    '13.4.10 10:50 AM (118.32.xxx.93)

    전 준이 처음 보자마자 성동일하고 판박이다 라고 생각했는데요

    젊을 적 사진보니 준이가 아빠 닮은 거 확실하네요

    잘 생겼던 남자들도 관리 안하고 생활하면 급노화 되더라구요

  • 12. 관촌수필
    '13.4.10 12:34 PM (121.166.xxx.125)

    저 관촌수필 아직도 생생해요
    저남자 누구지하며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윤여정씨 대백이 엄마로 꾀나 충격적이었죠
    그전까지는 도시적인 분위기에서 완전 촌녀로...
    그리고 식모역활의 연극배우 ...
    지금쯤 한번 다시 방송해서 봣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4889 빅마마..정말 방송많이하는듯 13 빅마마 2013/04/26 3,996
244888 4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4/26 433
244887 점심 도시락 3 도시락 2013/04/26 1,412
244886 이수랑 린이 2년째 열애중 12 가라사대 2013/04/26 4,968
244885 고1아이, 심리적 부담감 조언 부탁드립니다. 4 고1엄마 2013/04/26 1,094
244884 신문에 프로포폴 수사 군복무중 가수h 4 ᆞᆞ 2013/04/26 2,968
244883 왕좌의 게임 추천해주신 분~ 8 미드 2013/04/26 1,906
244882 맥도널드 추천 메뉴 알려주세요. 6 처음 갑니다.. 2013/04/26 1,442
244881 자영업 하시는 분들 .... 2013/04/26 746
244880 모시떡 저만 그런가요.... 7 wo 2013/04/26 2,518
244879 퇴근하는 여직원에게 일 시키는 사장님과의 언쟁..말려야 하나요?.. 23 조언 필요 2013/04/26 4,507
244878 요즘 코슷코 사과 맛있나요? 8 촉촉 2013/04/26 1,169
244877 물가도 적절하고 살기도 편하니 참 좋은 세상이에요! 3 아나 2013/04/26 1,782
244876 갑자기 오른 손목이 시끈 거려요.. 병원 가기던.. 2013/04/26 559
244875 사람이 너무나 싫은 고양이 이야기(도와주세요) 17 노노노노 2013/04/26 2,809
244874 게시판을 절대 믿지 마라, 포탈에 뜨는 글도 이제 안믿습니다 32 공포 2013/04/26 12,493
244873 유치원에서 10 ㅣㅣ 2013/04/26 1,238
244872 하루 가사도우미부르려면 어디에 알아봐야 하나요? 1 ㅇㅇ 2013/04/26 783
244871 프랑스 직구 어디서 할 수 있을 까요? 5 여러분 2013/04/26 4,605
244870 이사강 이라는 사람이 영화감독맞나요? 1 궁금 2013/04/26 2,516
244869 지금 깨어계신 분 있으면 잠깐 기도 부탁드려요 98 간절히 2013/04/26 9,005
244868 미련한 짓인건 알지만.. 17 점집 2013/04/26 4,221
244867 9 열불나 2013/04/26 1,442
244866 성향이 악한 직종과 회사는 사는게 힘들어도 피해야 할 듯 해요.. 5 ... 2013/04/26 1,763
244865 신하균은 우찌 그리 항상 눈이 촉촉한 걸까요 ? 7 ........ 2013/04/26 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