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의 준수보면요...아빠닮아서 그런지 머리작고 다리길고 애치고 비율이 좋잖아요.
방예담도 키가작아글치 슈트입고 혼자있으면 어른비율이던데 머리도작고요..
이런비율이 갑자기 나빠지진않죠?
아빠어디가의 준수보면요...아빠닮아서 그런지 머리작고 다리길고 애치고 비율이 좋잖아요.
방예담도 키가작아글치 슈트입고 혼자있으면 어른비율이던데 머리도작고요..
이런비율이 갑자기 나빠지진않죠?
어려선 팔다리가 먼저 자라기 때문에 비율 좋다가
나중엔 상체가 자라니 비율 꽝 되는 경우 많습니다.
체형도 부모따라 가겠죠 ㅎ
손가락 길이 보면 대강 나와요..
얘가 살이 찔 아이인지 길쭉할 애인지..
초등학교 정도 아이는 손가락 보면 감이 잡혀요..
어릴 때 우스꽝스러울만큰 팔다리만 길쭉하던 아이들이 커서 비율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방예담이 아무리 혼자 있어도 어딜 봐서 어른 비율..-_-
윗님 그것도 아닌듯.
저희 아이 손가락만 보면 정말 키커야하는데 손가락만 깁니다.
대신 비율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키는 작은데 손가락은 길쭉길쭉한 사람을 여럿 봐서 손가락 봐서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체형도 결국 부모나 조부모중의 어느 하나를 따라가는 거 같긴 했어요.
종아리보면 되요
종아리가 길고 쭉 빠짐 일단 키가 크더라구요
나름 여러사람 관찰해보니 그래요
손가락이 길고 잘 빠져도 그렇긴 하던데 제남편 키커도 손은 작아서요
별개인듯. 큰아이 갓 낳았을때부터 다리 길더니 계속 길고 키도 크더라구요.
같은 체중에 키는 4센티 작게 낳은 작은아이는 큰애랑 거의 십센티 작아요.
이런 건 일반화할 수 없어요.
워낙 경우의 수가 다양해서요.
예외도 굉장히 다양하고요.
초등때 비율이 유지되는듯 해요.
주위를 보면요
일찍 큰 아이는 허리가길고 뒤늦게 자란아이는 다리가 길어 더 예쁘대요
초등학생은 되어야 가늠이 되지요.
그닥... 울 남편 키가 180인데도 손발은 너무 작아서 말이죠...
큰아들 183cm 손 발 작아요. 작은 아들 185cm 팔 다리 길쭉, 손가락,발가락 길쭉(요건 외삼촌 닮은듯..조카여자애도 길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