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흥업소에 어린 여자애들이 드나드는거 같은데..

,,, 조회수 : 2,584
작성일 : 2013-04-10 03:17:19

이런거 경찰서에 신고해도 될까요?

업소는 지하에 있는 가라오케? 바? 같은곳인데....젊은사람들은 안가게생긴...거기서 어린 여자애들이 나오더라구요.

딱봐도 중학교2학년쯤 되보여요. 자그마한 키에 힐신고 뒤뚱거리는 폼이;;;

신고해도 될까요? 경찰서에서도 알고 있을거 같긴한데..

IP : 119.71.xxx.17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쯧쯧
    '13.4.10 3:20 AM (39.119.xxx.206)

    헉 딸같은 애들이랑 역시 한국남자들이군.

    밖에선 악을 행하고 집에가선 착한남푠역 한다죠??

    이런놈들 핵맞아야해요

    경찰도 이미 섞었지 않았을까요? 경찰에게 성상납하고 있을지 몰라요..

  • 2. 아주 오래 전부터
    '13.4.10 3:54 AM (183.102.xxx.20)

    술집에는 10대 가출 여학생들이 일해왔어요.
    경찰들도 알아요.
    술집은 경찰과 손잡지 않으면 장사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신고하시면 순간적이지만 타격은 갑니다.
    파출소나 경찰서로 신고하지 마시고.. 꼭 112로 신고하세요.
    볼 때마다 신고하시면 어떤 식으로든 제지는 됩니다.

  • 3. 새로운 의식으로
    '13.4.10 5:42 AM (59.30.xxx.68)

    우리 사회는 분배 정의 구조 경제 애초 잘못 되여서
    누구나 쉽게 제화를 얻을려는 심리가 팽배한 상황이라
    어린 여학생 자녀들도 그런 곳으로 쉽게 빠져드는것 아님니까??

    기성인들의 삶과 구태의연한 제도를 돌아보고 개선의 모습을 보일때
    개선되지 않을까 ...

  • 4. ....
    '13.4.10 6:25 AM (121.160.xxx.45)

    별의별 파파라치가 다 있는데... 왜 이런 건 파파라치제도를 안만드는지 몰라요.
    쓰레기 무단투기가 청소년 음주나 성매매보다 더 사회적 해악이란 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0704 뉴스보는데 미국무장관의 말 한마디에 우리나라의 운명이 걸려있다고.. 9 으이그 2013/04/12 1,711
240703 파리여행.. 저도 가보고싶네요ㅠㅠㅠ 4 공기와물 2013/04/12 1,636
240702 지금 쪽지 보기, 보내기 안돼요 5 양파 2013/04/12 515
240701 치킨 먹고 싶어요. 10 -.- 2013/04/12 1,477
240700 초등남아 소변검사에 [잠혈]이란 결과 받아 보신 분 계신가요? 12 걱정 2013/04/12 8,971
240699 루프 부작용 경험하신 분 계세요?ㅜ 10 .. 2013/04/12 60,154
240698 100만년만에 집보러 온다는 연락이!!!! 5 집매매 2013/04/12 2,266
240697 친언니가 엄마한테 제가 도우미일한다고 말했어요 37 언니미워 2013/04/12 14,319
240696 예쁜것과는 다른 압도적 카리스마 18 -_- 2013/04/12 13,315
240695 남친이 너무 자주보자고 해서 힘들어요 ㅠㅠ저같으신분 계시나요? 4 ... 2013/04/12 3,275
240694 북한관련 간단 코멘트 - 뽐뿌 참맛 2013/04/12 863
240693 홈쇼핑굴비 어떠셨어요? 7 응삼이 2013/04/12 1,495
240692 미래sf 영화 이제 안볼까봐요 1 괜히 2013/04/12 646
240691 제일 쉽게 만드는 구라반찬이 23 .. 2013/04/12 3,575
240690 중학교 중간고사대비는어떻게 하고있나요??? 4 ye2mom.. 2013/04/12 1,129
240689 조금은 이상한 류시원 아내 31 이런글도 2013/04/12 33,999
240688 국정원 추적 100일 ‘원세훈을 잡아라’ 2 우리는 2013/04/12 879
240687 농구장에 간식 반입 가능한가요? 3 ㅇㅎ 2013/04/12 1,462
240686 게시판 드래그할때 물결이 치는데요~~ 1 초등새내기 .. 2013/04/12 533
240685 일본 다니면서 느낀건,진짜 도쿄는 미식가들의 천국. 28 // 2013/04/12 4,121
240684 게장먹으러 도봉산 왔어요 게장킬러 2013/04/12 858
240683 50살 남편이 집을 나갔어요 101 남편아 철 .. 2013/04/12 13,347
240682 일자목과 라텍스 베개 4 2013/04/12 11,629
240681 부부지속이유가 오직 자식때문인경우가 많을까요 2 힘들다 2013/04/12 1,158
240680 제가 느껴본 섹시와 색기의 차이점 . 1 리나인버스 2013/04/12 8,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