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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에서 그네님이 겨자색 옷입고 북한에 대해 말하는 거 보세요.

와우 조회수 : 2,722
작성일 : 2013-04-09 20:58:36

같은 말 두번 반복하고, 더듬거려요.

잘 보세요.

단어 의미를 알고 말하는지 의아할 정도로 더듬거리네요.

아까 mbc에서 봤어요.

kbs에서도 그 화면 내보낼지는 모르겠네요.

 

 

IP : 175.120.xxx.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9 9:00 PM (61.105.xxx.31)

    새로울게 없는 모습인지라...
    그나저나.. 대통령직 사퇴 하신단분이.. 왜 아직도 그자리에... 킁

  • 2. 원글
    '13.4.9 9:04 PM (175.120.xxx.35)

    아. 일부러 두 번 말하는 거였는데,
    말의 고저가 없으니 잘못 읽어서 한 번 더 말하는 걸로 들리는거네요.
    왜 저렇게 말하지?
    우리나라 대통령 맞나?

  • 3. 뉴스 안 봤는데
    '13.4.9 9:06 PM (182.208.xxx.176) - 삭제된댓글

    안 봐도 비디오이네요 ㅠㅠ

  • 4. ...
    '13.4.9 9:08 PM (14.71.xxx.17)

    국무회의라는데 뭘 그렇게 보고 읽는지
    국무회의도 보고 읽어야 회의가 되나봐요

    너무 답답하네요

  • 5. ㅏㅏㅏㅏ
    '13.4.9 9:10 PM (1.247.xxx.49)

    전 아직 얼굴을 못 보겠던데 묭박이 얼굴도 임기 마지막년도에 간신히 보기 시작했었네요

  • 6.
    '13.4.9 9:24 PM (182.212.xxx.153)

    그네할매 그러는거 하루이틀인가요.
    북한은 관광가서 정일이랑 기념사진 찍은데로 알지도..
    그 할맨 요즘 기와집에서 밥만 축내고 도대체 뭘하는지...
    입으로만 행복한 나라 만든다죠. 행동은 없고.

  • 7. ㄴㅇ
    '13.4.9 9:26 PM (115.126.xxx.69)

    겨자색이면...북한 인민군 복장이잖아

    말 더듬거리는 거...가스통 할매할배들 수준에
    딱이라

  • 8. 근데
    '13.4.9 9:29 PM (98.110.xxx.149)

    대통령은 써준거 보고 읽고, 국무위원은 로보트들같이 쭉 앉아서 받아적고......아 진짜 쪽팔려...

  • 9. 개시민아메리카노셔틀
    '13.4.9 9:30 PM (119.71.xxx.36)

    칠푼이가 화면에 얼굴나온다고 칠푼이짓 안하겠어요?

    저러니 어쩔수없는 칠푼이일 뿐입니다.

  • 10. 호이2
    '13.4.9 9:33 PM (211.36.xxx.93)

    국무회의를 종이보고 읽으며 한다고요?
    누가 적어준거 읽는구나..
    그걸 장관들은 받아쓰기 하구요..

  • 11. 그런데
    '13.4.9 9:38 PM (220.87.xxx.9)

    개시민아메리카노셔틀...님, 왜 개시민아메리카노셔틀 이세요?
    병 나셨어요?

  • 12. 초딩
    '13.4.10 11:47 AM (203.237.xxx.202)

    예전엔 초등학교 가서 학생들 동그랗게 모아놓고 얘기하는 화면이 나왔는데
    그 꼬맹이들 앞에서도 수첩 보면서 떠듬떠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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