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스에서 그네님이 겨자색 옷입고 북한에 대해 말하는 거 보세요.

와우 조회수 : 2,709
작성일 : 2013-04-09 20:58:36

같은 말 두번 반복하고, 더듬거려요.

잘 보세요.

단어 의미를 알고 말하는지 의아할 정도로 더듬거리네요.

아까 mbc에서 봤어요.

kbs에서도 그 화면 내보낼지는 모르겠네요.

 

 

IP : 175.120.xxx.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9 9:00 PM (61.105.xxx.31)

    새로울게 없는 모습인지라...
    그나저나.. 대통령직 사퇴 하신단분이.. 왜 아직도 그자리에... 킁

  • 2. 원글
    '13.4.9 9:04 PM (175.120.xxx.35)

    아. 일부러 두 번 말하는 거였는데,
    말의 고저가 없으니 잘못 읽어서 한 번 더 말하는 걸로 들리는거네요.
    왜 저렇게 말하지?
    우리나라 대통령 맞나?

  • 3. 뉴스 안 봤는데
    '13.4.9 9:06 PM (182.208.xxx.176) - 삭제된댓글

    안 봐도 비디오이네요 ㅠㅠ

  • 4. ...
    '13.4.9 9:08 PM (14.71.xxx.17)

    국무회의라는데 뭘 그렇게 보고 읽는지
    국무회의도 보고 읽어야 회의가 되나봐요

    너무 답답하네요

  • 5. ㅏㅏㅏㅏ
    '13.4.9 9:10 PM (1.247.xxx.49)

    전 아직 얼굴을 못 보겠던데 묭박이 얼굴도 임기 마지막년도에 간신히 보기 시작했었네요

  • 6.
    '13.4.9 9:24 PM (182.212.xxx.153)

    그네할매 그러는거 하루이틀인가요.
    북한은 관광가서 정일이랑 기념사진 찍은데로 알지도..
    그 할맨 요즘 기와집에서 밥만 축내고 도대체 뭘하는지...
    입으로만 행복한 나라 만든다죠. 행동은 없고.

  • 7. ㄴㅇ
    '13.4.9 9:26 PM (115.126.xxx.69)

    겨자색이면...북한 인민군 복장이잖아

    말 더듬거리는 거...가스통 할매할배들 수준에
    딱이라

  • 8. 근데
    '13.4.9 9:29 PM (98.110.xxx.149)

    대통령은 써준거 보고 읽고, 국무위원은 로보트들같이 쭉 앉아서 받아적고......아 진짜 쪽팔려...

  • 9. 개시민아메리카노셔틀
    '13.4.9 9:30 PM (119.71.xxx.36)

    칠푼이가 화면에 얼굴나온다고 칠푼이짓 안하겠어요?

    저러니 어쩔수없는 칠푼이일 뿐입니다.

  • 10. 호이2
    '13.4.9 9:33 PM (211.36.xxx.93)

    국무회의를 종이보고 읽으며 한다고요?
    누가 적어준거 읽는구나..
    그걸 장관들은 받아쓰기 하구요..

  • 11. 그런데
    '13.4.9 9:38 PM (220.87.xxx.9)

    개시민아메리카노셔틀...님, 왜 개시민아메리카노셔틀 이세요?
    병 나셨어요?

  • 12. 초딩
    '13.4.10 11:47 AM (203.237.xxx.202)

    예전엔 초등학교 가서 학생들 동그랗게 모아놓고 얘기하는 화면이 나왔는데
    그 꼬맹이들 앞에서도 수첩 보면서 떠듬떠듬....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005 한반도에 평화기원 1 평화 2013/04/11 521
239004 안되는 줄 알면서 갈등하는 4 나! 2013/04/11 1,219
239003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될때.... 6 김소남 2013/04/11 1,463
239002 시부모님과 한달 같이살게 되었는데 예쁜 홈웨어 추천이요 4 나도명색이새.. 2013/04/11 2,545
239001 광고쪽지를 받았는데요, 1 깜짝이야. 2013/04/11 700
239000 어린이집을 차마 못보내겠어요 12 해달 2013/04/11 2,433
238999 중2아들 지금까지 집에 안들어오는데요.... 7 못난엄마 2013/04/11 2,190
238998 박길남 (god671123) 씨 쪽지로 장사하지 마세요! 2 짜증나네요 2013/04/11 2,070
238997 북한이 남한을 침략 못하는 4가지 이유 8 웃어봐요 2013/04/11 2,024
238996 지금 허벌라이프먹음 안되겠죠? 6 다여트 2013/04/11 1,788
238995 술만 마시면 인사불성이 되는 친정아빠 16 .... 2013/04/11 2,443
238994 기혼분들께 여쭤봅니다 10 ㅇㅇㅇ 2013/04/11 1,825
238993 테일러스위프트인가 지하철에서 봤다는 기사보고.. 9 새옹 2013/04/11 3,405
238992 이상한 선생 많아요.. 학부형 노동력 착취 ㅜㅜ 17 실값내놔라 2013/04/11 3,108
238991 파리 루브르 박물관이 소매치기 때문에 문 닫았대요 참나. 12 유럽의그늘 2013/04/11 4,676
238990 초등 체험학습가는데 실내화 가져가나요 2 ㅁㅁ 2013/04/11 498
238989 오늘 짝 여자2호 항해사 남자3호가 마음에 안든티 너무 내더군요.. 3 .... 2013/04/11 2,052
238988 냥이들 달걀후라이 좋아하네요~ 6 ,,, 2013/04/11 2,085
238987 너무 괴로워요 3 주책 2013/04/11 1,102
238986 좋은 안경점 알게되어 고마워요. 12 새내기 2013/04/11 4,618
238985 한국뉴스는 없네요 그러나 일본뉴스에는.. 。。 2013/04/11 1,286
238984 남북 모두 밉다 자식 군대보낸 심정을 아는가 전쟁광기 2013/04/11 565
238983 남편이 노스페이스 잠바에 바지에 신발에 저 죽을거 같아요!!! 6 알찬시간들 2013/04/11 2,280
238982 강정마을 벌금마련을 위한 ..... 3 마님 2013/04/11 855
238981 양념치킨 맛있는 치킨 브랜드 추천좀 해주세요 5 /// 2013/04/11 19,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