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명 블로거들에 대해 궁금한 게 있는데요

Www 조회수 : 8,037
작성일 : 2013-04-09 18:49:43
유명 블로거들 있자나요
가끔 재미삼아 저도 가서 구경하고 그러거든요
잼난 글도 있고 유용한 정보도 꽤 있구요

근데 그런 분들 중에 꼭 사고?나서 상처입으시는 일이 많더라구요. 신상 털리거나 다른 사이트에서 회자되며 욕 먹거나 아님 사다드림 이런 거 하다가 욕먹고 그런.

욕먹을 만 했든 아니든 그런 일 생기면 되게 상심하고 속상해하고 분해하잖아요.

근데 궁금한 건...
그런 일 겪으신 분들 왜 홈피를 비공개나 이웃공개로 돌리지 않는 걸까요...?
저같으면 그런 일 겪고나면 정떨어져서라도 최소한 이웃공개 할 거 같은데
끝까지 본인이랑 가족 얼굴 공개로 놔두시더라구요 많이들...

그 심리가 이해 안돼요.
사람들과 소통하고프다면 충분히 얼굴같은 거 공개안하고도 또는 이웃공개만으로도 가능하지 않니요?라고
IP : 222.236.xxx.2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9 6:50 PM (121.138.xxx.225)

    자존심?ㅋ

  • 2. 여기에
    '13.4.9 6:51 PM (219.251.xxx.5)

    그분들 안와요.
    그러니 직접 블로그에 가서 물으심이..

  • 3. 엇..
    '13.4.9 7:00 PM (122.35.xxx.66)

    저도 좀 전에 그 부분 생각헀어요.
    정치인의 포커페이스와 같은 걸까??
    대단하긴 하다..
    그런데 그렇게 대단한 것은 좋은건가?
    뭐 이런 생각들이 오고갔습니다만..

    나름대로의 정당성 확보.
    그리고.. 강한 자아..
    시련을 겪은 후의 대처능력 향상..

    뭐.. 이런 이유들 아닐까요??

  • 4. 글쓴이
    '13.4.9 7:06 PM (39.7.xxx.152)

    두번째 댓글 좀 이상하네요 ㅋㅋ
    그분들에게 직접 물어보는 거가 젤 확실한 거 누가 몰라요 ㅋㅋ 그냥 심리가 뭘까 여기서 궁금할 수도 있는 거지 ㅋㅋ

  • 5. 아니죠
    '13.4.9 7:17 PM (218.238.xxx.159)

    그렇게 회자된 블로거들은 방문수가 갑자기
    폭증하면서 유명세?를 타죠?
    일종의 노이즈마케팅이 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되는거죠
    그러면서 연예인기분좀 내는거구요
    무슨말인지아시겠어요?
    그렇게 폭증된 사람들방문에 흡족해하면서
    악플러들은 걸러내고
    신입?방문객들을 더 얻어낼수있느데
    왜 비공개로하나요? ㅎㅎㅎ

  • 6. 저도 궁금
    '13.4.9 7:34 PM (222.233.xxx.172)

    뉴비 유입이 필요하니까 그러는 거겠죠?

    기존 이웃들로도 블로그 운영은 충분히 가능할텐데...
    뉴비 유입 이외에 아무리 자기합리화 근거를 대도 타당성이 없어보여요.
    그래서 이 핑계 저 핑계 대는거는 다 없어보이고
    쿨하게 신규방문객이 필요해서 공개한다고 하는게 솔직해 보여요.

  • 7. 말로는
    '13.4.9 8:08 PM (39.7.xxx.109)

    이웃공개로 운영한다고 해도
    몇몇 글들은 전체공개로 해놓지요.

    결국 새로운 방문객들과
    늘어나는 조회수가 필요한 걸지도 몰라요.
    다 싫고 기존 이웃들과만 교류하겠다면
    아예 다 이웃공개로 하겠지요.

    일부 공개글을 통해 새로운 이웃을 영입하려는
    그런거겠지요...

  • 8. ㅎㅎ
    '13.4.9 8:15 PM (59.4.xxx.91)

    그런거 마져 즐기는거같아요
    그렇치않음 진즉 블로그 그만뒀겠죠
    타인의 관심을 적당히즐기면서 자신을 드러내보이는거에 즐거움을 느끼는사람들같아요

  • 9. 블로그 광고수입
    '13.4.9 9:36 PM (112.151.xxx.220)

    꽤 많다네요. 애초부터 연예인 기질이 있는 사람이 블로그질 시작하지...조용한거 좋아하는 사람이 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4301 남자아이 이름 좀 골라주세요~~ 8 케이트 2013/04/15 1,167
244300 자궁경부암주사 3 대딩맘 2013/04/15 1,626
244299 오현경씨...진짜 얼굴이 많이.. 바뀌었네요. 11 못알아보겠네.. 2013/04/15 5,775
244298 167에 68키로인데요, 저는 왜 살을 못뺄까요 자꾸 폭식만 하.. 7 .... 2013/04/15 4,530
244297 ”배추, 양파 값 얼마 이상 못 올려”, 내달부터 가격안정대 설.. 2 세우실 2013/04/15 1,158
244296 세상엔 멋진 남자가 넘 많아요 ㅋㅋㅋ 13 55 2013/04/15 4,409
244295 비데쓰시는분들 5 문의 2013/04/15 2,597
244294 학교가방용 휠팩...바퀴달린것.. 5 쇼핀 2013/04/15 1,344
244293 너무너무 맛없어서 못먹을 마늘장아찌 구제법 없을까요? 6 마늘장아찌 2013/04/15 1,834
244292 몸무게 5 45세 2013/04/15 2,130
244291 저..변기속의 찌든 오염은 어떻게 없앨 수 있나요? 27 아...청소.. 2013/04/15 46,769
244290 초2남아..눈높이 3년째인데 구몬으로 갈아타고싶어요 의견좀.. 7 반짝반짝 2013/04/15 4,991
244289 어디가 좋을까요? 어디로? 2013/04/15 908
244288 현대택배 짜증나네요 5 짜증 2013/04/15 1,284
244287 세입자 맞물려 들어오면 도배는 언제 해주죠? 2 도배 2013/04/15 1,398
244286 봄날 따뜻한 브런치 모임 어때요? 2 묘옹짱 2013/04/15 2,015
244285 아이와 노는게 재미없어요 4 놀이 2013/04/15 1,883
244284 방문선생님들께 간식꺼리 내어드리나요? 13 방문수업 2013/04/15 2,665
244283 기저귀에서 하얀 방습제 가루들이 쏟아져 나왔어요ㅠㅠ 8 하기스 2013/04/15 2,931
244282 남편이 잠꼬대를 했는데 그말이.. 3 ... 2013/04/15 3,930
244281 초1 괴롭힘 당하는 아이 상담 해야 할까요? 4 상담.. 2013/04/15 2,607
244280 ㅠㅠ 카운터봐주다가 시껍했네요 3 ㅁㅁ 2013/04/15 2,252
244279 엑셀 가계부 갖고 계신분 부탁드려요 arthur.. 2013/04/15 807
244278 악건성이신 분들 눈주름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2 2013/04/15 2,932
244277 어장관리하는 여자를 욕할 수 있는 걸까요.. 9 ... 2013/04/15 2,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