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근을 다녀왔는데
저희 사장님이 어디 다녀왔느뇨~
하시길래
외근 다녀왔다고..예장동 쪽 다녀왔다고 하니
어디? 하시길래..적십자 있는 쪽이요 하니..
웃으시면서 예장동을 어떻게 알아~용타..하시네요;;ㅋㅋ
-.-;;이게 용한건가요?;;ㅎㅎ
칭찬들어 기분 좋은 퇴근길 되겠네요.ㅋㅋㅋㅋ
오늘 외근을 다녀왔는데
저희 사장님이 어디 다녀왔느뇨~
하시길래
외근 다녀왔다고..예장동 쪽 다녀왔다고 하니
어디? 하시길래..적십자 있는 쪽이요 하니..
웃으시면서 예장동을 어떻게 알아~용타..하시네요;;ㅋㅋ
-.-;;이게 용한건가요?;;ㅎㅎ
칭찬들어 기분 좋은 퇴근길 되겠네요.ㅋㅋㅋㅋ
중구에 작은 동이 여러개라서 알고 있는게 신통한가봐요
서울서 나고자라 30년 살았는데 예장동 하면 중구 밖에 몰라요.
중구...맞죠? 혹시 명동이랑 가까운 서울예전 있는덴가요?
용타~~
밀려 오는 이 그리움은 뭘까요?
친정아버님이 즐겨 사용하시던 말씀이신데...
사장님은 원글님이 하는 일들이 그저 귀여우신 거지요, 뭐.
예장동이 한국의 집 근방으로 알고 있어요.
귀엽네요님..맞아요,,
그쪽이 예장동쪽 맞아요^^
ㅋㅋ님
ㅎㅎ그러신건가요..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