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쿠아로빅을 다닐까 하거든요
3년쯤전에 수영을 두어달 다니다 말았는데 수영은 솔직히 하기 싫고요
아쿠아로빅 해보고 싶어요
3년전에 입던 수영복이 있긴 한데요
이게 3년전에 산게 아니라 5년쯤 전에 사놓고 처박아 놨다가 그뒤 다시 입었던 거라..
수영복도 너무 오래된거는 입으면 안될까요
그때 그냥 저렴한거 3만원주고 산거였는데;;
수영모도 그렇구요
제가 아쿠아로빅을 다닐까 하거든요
3년쯤전에 수영을 두어달 다니다 말았는데 수영은 솔직히 하기 싫고요
아쿠아로빅 해보고 싶어요
3년전에 입던 수영복이 있긴 한데요
이게 3년전에 산게 아니라 5년쯤 전에 사놓고 처박아 놨다가 그뒤 다시 입었던 거라..
수영복도 너무 오래된거는 입으면 안될까요
그때 그냥 저렴한거 3만원주고 산거였는데;;
수영모도 그렇구요
실내수영복에 유행이 있나유 허나 고무줄은 삮을 수도 있으니깐 앞뒤로 잘 살피고 입으시길
맞아요. 수영복 자체 고무줄이 삭았다고 해야하나.
한번 입어보시고 아래 다리둘레랑 어깨선 괜찮은지 보셔요~
저도 4년 전 사 뒀던 걸 새로 입어 보니까 고무줄도 짱짱하고 괜찮아요. 그 것 보다 좀 더 뒤에 산 싼 제품 수영복은 입어보니 다리부분이 헐거워져서 ....ㅠㅠㅠ 안 입어보고 그냥 가져갔더라면 남 우일 뻔 했더라구요..
저도 몇년 된 수영복 집에서 한번 시험삼아 입어보고(혹 늘어나거나 헐렁거릴까봐서요 ㅋㅋ) 아직 입을만해서 유행따위 무시하고 꿋꿋하게 입고 수영장 들어갔습니다. 아무도 신경 안쓰더이다. ㅎㅎㅎㅎㅎㅎ
아참.... 저도 수영복 5년 정도 된 것이었어요. 거의 사놓고 입지 않았던거라 이번 수영장에 등록하면서 꺼내입었다는...
엉디 같은데가 얇게 닳아있으면...
비치거나, 올이 확 나갈 수도
아레나 9년차 십년되어가는 것 여전히 새것 처럼 입어요. 단..수영배운건 아니고 휴가때마다 입은 것. 매번 잘 빨아서 잘 말려서 보관해서 여전히 새 것 같아요.제 몸만 잘 추스리면..ㅡㅡ 계속 입을 듯 . 디쟌이야 뭐 매년 비슷하니 상관없고요...
수영배우면서 입으셨던 거면 잘 보시고 한 번 입어보시고 물 뿌려보세요.
저처럼 휴가철만 입고 잘 빨아 보관했던 거면 꺼내 보시면 괜찮아요.
수영모 안경도 같은 시기..저희 남편 수영복은 20년 ㄱ되가요..ㅋㅋ 체육용품관련일합니다.
원글님 글... 제 마음엔 새 수영복 사고싶은 마음으로 읽혀요 ㅋ
괜찮으면 입으셔도 되고요
새 기분으로 가격 적당한 거 하나 사셔도 좋아요.
저야 1년에 여름 휴가 때 물놀이 갈때만 입으니 안 사는 건데..
요새 세일도 많이하고 그닥 안 비싸요. 적당한 가격 좋은 디쟌 사서 입는 것도 기분 전환에 좋고..
아쿠아로빅 다니시면 2개되면 좋아요. .간 혹 못 빨거나 잘 안 말랐을 때 번갈아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79579 | 정상회담 대화록 어디 있는지 알거같아요ㅋㅋ 21 | 알거같다 | 2013/07/24 | 3,791 |
279578 | 인천공항지하 장기주차 가능하나요? 10 | 지방여행자 | 2013/07/24 | 3,421 |
279577 | 라벨지 어떻게 만들어 쓰나요? 7 | 엥 | 2013/07/24 | 1,914 |
279576 | 생로병사-'고기, 걱정없이 먹는다'..건강한 육식 방법 3 | jc6148.. | 2013/07/24 | 3,067 |
279575 | 길고양이가 자꾸 집에 들어오면 가둬야 하나요? 21 | 어쩌란말이냐.. | 2013/07/24 | 11,235 |
279574 | 파데 랑콤 vs 아르마니 3 | ㅇㅇㅇ | 2013/07/24 | 2,385 |
279573 | 무정도시 출연진들 다들 연기 정말 잘하시네요^^ 11 | A++ | 2013/07/24 | 2,894 |
279572 | 초파리들이 하도 기승을 부리길래 9 | 모기향 | 2013/07/24 | 5,362 |
279571 | 다음주 월요일부터 휴가인데요..책 한권 추천해주세요. 4 | 랄라줌마 | 2013/07/24 | 992 |
279570 | 65세이신 친정엄마.. 1 | 해라쥬 | 2013/07/24 | 1,520 |
279569 | 수신료 대폭인상에 한 통속인 사람들 2 | 알콜소년 | 2013/07/24 | 761 |
279568 | 고2 아들 생각하니 기특하네요 5 | 간만에 화창.. | 2013/07/24 | 1,743 |
279567 | 피아노 3년 배운 아이가 악보를 못봐요 17 | 당황 | 2013/07/24 | 6,250 |
279566 | 환불받기 진짜 어렵네요--; 5 | 으으 | 2013/07/24 | 2,158 |
279565 | 설국열차 해외반응, "이미 헐리우드를 이겼다".. 1 | 샬랄라 | 2013/07/24 | 3,182 |
279564 | 심하게 자식 차별하는 부모 글을 읽고.... 15 | ........ | 2013/07/24 | 3,754 |
279563 | 제주도 해수욕장에 사람 별로 없나요?? 2 | 제주도 | 2013/07/24 | 898 |
279562 | 영어학원(중등) 알려주세요.(동작구 상도동) | 상도동 | 2013/07/24 | 842 |
279561 | 펌)어머니 상습폭행한 아버지 살해한 대학생 검거 13 | ,,, | 2013/07/24 | 4,980 |
279560 | 비싼 산후조리원 가보신분들계세요? 7 | ᆢ | 2013/07/24 | 3,384 |
279559 | 전원주씨 며느리 시집살이 너무시키네요 50 | 퐁퐁 | 2013/07/24 | 17,936 |
279558 | 우표 1 | 휴. | 2013/07/24 | 601 |
279557 | 물건 정리하고 기증할 데 찾으시면 | 7/31까지.. | 2013/07/24 | 1,190 |
279556 | 콜센터 근무한다면 어떤 느낌인가요? 12 | 느낌 | 2013/07/24 | 4,735 |
279555 | 남편의 인성 245 | ... | 2013/07/24 | 28,9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