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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고생 딸들 매일 신는 스타킹
스타킹 조회수 : 2,763
작성일 : 2013-04-09 16:12:28
IP : 218.38.xxx.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4.9 4:13 PM (119.197.xxx.6)세탁망에 넣고 세탁기 돌리면 됩니다
2. 그날
'13.4.9 4:15 PM (220.90.xxx.179)양말들 모아서 손세탁해요...
가족꺼 전부요3. 솜사탕226
'13.4.9 4:16 PM (1.229.xxx.74)제 딸아이는 하루에 한번씩 구멍을 내기 때문에 빨 일이 없더라는 ㅠㅠ
겨울 기모 스타킹은 모았다가 울코스로 한번에 빨았고요4. ...
'13.4.9 4:16 PM (59.10.xxx.159)전 손이 거칠어서 세탁망에 넣어서 빨아 놓은거 널다가도 올이 나가요
그래서 딸아이가 저녁에 씻을 때 손으로 주물주물 빨아서 목욕탕에 걸쳐놓도록 시킵니다
중학생 되면서부터 시켜서 잘해요5. 안티포마드
'13.4.9 4:16 PM (220.85.xxx.55)저도 세탁기.. 뿐만 아니라 속옷도 제가 빨아 줘요. ㅠ.ㅠ
6. 저도..
'13.4.9 4:20 PM (1.241.xxx.27)엄마가 다 손빨래로 빨아주셨어요. 팬티까지도.
지금까지 엄마의 멘트. 빤쓰한장 안빨게 하고 시집보냈더니만. 입니다.7. 수인선
'13.4.9 4:25 PM (182.216.xxx.147)님!! 그게 팬티스타킹이잔아요..
그러니까 더러워지거나 냄새나는 부분은 발목 아래 부분이죠.
저같은 경우는 제가 신을때도 그렇고 주중에 아주 더러워지지 않았을때는
종아리아랫 부분만 샴푸등 향긋한걸로 조물조물 빨아 휙 말려서 담날 신는 꼼수를 강추 합니다!!!하하^^8. 중2
'13.4.9 6:00 PM (112.150.xxx.36)어쩌다 가~끔 구멍안내오면 샴푸로 빨아서 욕실에 걸어두는데,
거의 구멍내와요. 흠..돈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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