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의 요새 걱정거리?

초2 조회수 : 1,012
작성일 : 2013-04-09 15:44:45

학교에서 조사를 했나봐요

가장 듣고 싶은말은?

"해외여행가자"이네요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엄마가 나이가 너무 많은것"이라고 써놨네요

초2아들이고

저는 마흔여섯

어떻해야 울 아들 걱정을 덜어줄수 있나요??

IP : 175.199.xxx.1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9 3:46 PM (119.71.xxx.179)

    효자네요....ㅎㅎ

  • 2. 이뻐지세요
    '13.4.9 3:47 PM (220.90.xxx.179)

    ㅎㅎ 노력하세욧

  • 3. ...
    '13.4.9 3:49 PM (1.241.xxx.27)

    너무 귀여운 아기네요. 엄마가 운동하는 모습을 매일 보여주고 건강 잘 챙기세요. 나이든 엄마가 할것은 건강 챙기기 밖에 없는듯요. 저희 어머님도 제 남편이 막둥이인데 매번 우리 막둥이때문에 오래살아야한다면서 굉장히 건강을 열심히 챙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8901 "내란동조 입장밝혀라"국힘 박수영의원답변은? 1 ,,, 23:08:33 252
1668900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윤석열을 체포하라 6 ㅇㅇ 23:05:04 254
1668899 박수영 국회의원 사무소 앞 집회 9시간 여만 해산…박 의원 “범.. 3 .... 23:04:38 505
1668898 이와중에)50후반 남편 향수 6 ufg 23:02:44 356
1668897 콘도에 인원제한있는데 이거 어떻게 확인하나요 4 Asdl 23:02:30 453
1668896 유튜브 잘안보는데 . 23:00:04 211
1668895 지금 sbs에서 서울의봄 합니다 6 봄은온다 22:53:34 686
1668894 퍼스트레이디 잠깐 웃긴장면 3 ㄱㄴ 22:52:30 1,102
1668893 Sbs 에서 서울의 봄 하네요 1 22:52:05 215
1668892 어떻게 사는게 사람답게 사는걸까요? 5 22:49:26 630
1668891 탄핵반대가 아니라 내란동조 또는 내란참여아닌가요? 1 푸른당 22:47:40 356
1668890 문가비 인스타글 20 .. 22:46:07 2,749
1668889 타고난 딴따라도 늙네요ㅜㅡ 13 ㅡㅡ 22:41:26 2,463
1668888 국정마비? 인질극 하지말고 헌재 임명하면 됨 6 ㅅㅅ 22:37:55 480
1668887 (탄핵!!) 일상질문 : 따뜻한 국물에 뜬 기름 굳히지 않고 쉽.. 7 ㅇㅇ 22:30:15 600
1668886 남편 회사에다 3 ... 22:29:31 787
1668885 이 날치와 댄서들도공연하는데 임영웅은 21 22:26:20 2,184
1668884 엄청 부자인데 사회통합전형으로 특목고에 입학했어요. 14 나 원 참 .. 22:23:25 1,623
1668883 유시민의 내란 해설 7 다스뵈이다 22:23:00 1,648
1668882 결혼풍속도 9 결혼풍속도 22:22:06 1,087
1668881 주병진과 최지인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12 Em.. 22:21:06 3,129
1668880 진종오 가을에 이런행동도 했었네요 2 22:19:32 1,558
1668879 체한 건지 장염인지 제 증상 좀 봐주실래요 5 건강 22:18:20 300
1668878 “비상계엄 때 전군 움직인 새 인물 공개될 것”…빠르면 30일 .. 19 ... 22:16:05 2,718
1668877 로또 국민 대통합 이슈 2 로또 22:11:58 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