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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아줌마 조회수 : 2,118
작성일 : 2013-04-09 12:13:32
답글 고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해야 겠어요.
IP : 110.8.xxx.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9 12:21 PM (112.186.xxx.6)

    자기가 하던일 뺏겼다는 기분 인가봐요
    본인은 이제 육체 노동만 하게 됬으니까요
    그래서 그 화풀이를 글쓴님 한테 하나 봅니다
    소인배죠
    종이 같은거 던지면 하지 말라고 단호히 말씀 하세요
    계속 봐주면 진짜 가마니로 봐요

  • 2. 제가 언제
    '13.4.9 12:24 PM (121.133.xxx.35)

    밤에 그 녀자를 컴컴한 방에 데려가서 오지게 패줄게요. 어느날 님을보고 슬슬 피하면 저 년이 맞았구나 생각하심 됩니다.시침 뚝 떼고 계세요.

  • 3. 아니
    '13.4.9 12:25 PM (112.144.xxx.54)

    쓰레기나 물건 던져서 맞히고, 핸드폰 마음대로 보고 그러는데도 가만 있으세요?
    참을 걸 참아야죠. 그 사람 막장처럼 보이는데, 참고만 있는 님도 이해불가에요.

  • 4. 건새우볶음
    '13.4.9 12:32 PM (202.136.xxx.231)

    녹취하시면서 말싸움 한 번 하시고 그 아줌마 한 짓 낱낱이 밝히신 후에
    녹음 파일 공개하시면 게임 끝입니다

  • 5. 녹취필수
    '13.4.9 12:37 PM (99.42.xxx.166)

    녹음기 하나 사세요
    글구 절대 가만히 계시지마셔요

  • 6. ..
    '13.4.9 12:43 PM (122.36.xxx.75)

    가만히 있으니 당하죠 저런일은 상식이하의 행동인데
    저래도 가만있으니 잘됐다 싶어 화풀이하는거죠
    아무리 선배고 상사도 적정선이있는데..

  • 7. 미소
    '13.4.9 2:00 PM (183.107.xxx.225)

    그러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그래도 안돼면 요즘 스마트폰 녹음 잘돼요. 녹음하시고 따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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