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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동 한번 갈랬더니...ㅡ.ㅡ

히궁 조회수 : 1,398
작성일 : 2013-04-09 09:54:54
곧 엄마 생신인데, 제가 외국서 오래 살다와서 거의 이십년만에 
엄마가 처녀때부터 좋아하시던 오장동ㅎㅎ냉면집에 가서
회냉면 한그릇 사드리고, 남대문시장 가서 다리아프다 하실때까지
군소리 않고 따라다녀드릴 작정인데(전 옷쇼핑 완전 싫어해요ㅡ.ㅜ)
검색해보니 오장동 냉면집들 맛이고 써비스고 쓰레기 된지 오래다...는 의견이 대부분.
혹시 최근에 오장동 가셔서 성공리에 냉면 드시고 오신분 계시면
가게 이름 좀 갈쳐주세요.
집이 그쪽과 꽤 멀어서 정말 큰 마음 먹고 가는거라서요.
미리 감사합니다 꾸우벅 ^^
IP : 121.165.xxx.1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모
    '13.4.9 10:05 AM (59.6.xxx.26)

    맞아요 오장동 냉면집이 예전 그 맛이 아니에요
    제기동에 함흥냉면집이 있는데
    오히려 그곳이 어르신들이 많이 오세요
    제 부모님도 오장동 안가시고 제기동으로 가시거든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추억하시는 곳이라면
    모처럼 오장동 가셔서 냉면 드시는 것도 나쁘진않아요
    맛은 그집이 그집이에요

  • 2. ...
    '13.4.9 10:15 AM (121.129.xxx.43)

    바로 2주전.. 원조라는 그집에서 먹었는데(식사비도 선불로 내는..)
    육수는 정말 소금물처럼 짜고
    냉면도 조미료맛이고...
    함께 갔던 사람들 모두 실망했어요.

  • 3. 건새우볶음
    '13.4.9 10:31 AM (202.136.xxx.231)

    오장동 냉면은 가셔서 드실 정도 아니구요, 차라리 근처 을지면옥이나 필동면옥 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우실 것 같네요.

  • 4. 을지 필동은
    '13.4.9 10:43 AM (223.33.xxx.89)

    평양냉면이구요 원글보면 함흥냉면 원하시는거 같아요.
    좀 달기는 해도 명동 신정골목 함흥냉면 평균 상은 되요. 취향것 덜 달게해달라고 해서 양념 더 끼얹어먹음 됩니다.

  • 5. 역시...
    '13.4.9 10:55 AM (121.165.xxx.189)

    그랬군요. 옛생각만하고 무작정 ㅎㅎ냉면 갔었으면 기분 망칠뻔했어요.
    집근처 유명냉면집있는데 그냥 거기서 먹고 남대문시장 구경가는거로 맘 정했네요.
    댓글주신분들 진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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