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우울하시다 글지우신분.. 힘내세요!
맛난거 시켜먹으시던지 다 잊고 기분전환 하세요.
방금 우울하시다 글지우신분.. 힘내세요!
맛난거 시켜먹으시던지 다 잊고 기분전환 하세요.
아우 착하시다ㅎㅎ
25년이나 사셨는데 집좀 지저분한거 시어머니가 보면 좀 어떤가요?
너무 완벽하게 살려고만해서 우울하신거예요
마음 비우고 있는그대로 편하게 사시길 조언합니다
완벽하게 살려고 그러는건 아니고
그간 사연이 구구절절하야... 그 상처가 건드려져서 그런거 같아요.
암튼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워서 죄송해요. 다시 읽으니 눈물이 또 나서요.
이제 울지않고 다시 잘 살아야죠.
에구 며느리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