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TV조선 "박근혜, 전면전 각오" 보도
1. 저밑에 있는
'13.4.8 10:18 PM (219.251.xxx.5)일베충들이랑 다 데리고 가서 전면전 하시길~~~
2. 아하~
'13.4.8 10:18 PM (183.102.xxx.20)우리나라에 대통령이 있긴 있었군요.
그런데 지금처럼 없는 척하는 게 더 나아보여요.3. ㅇㅇ
'13.4.8 10:19 PM (223.33.xxx.208)정말로 화가 나서 이 병신같은 녀 ㄴ 이라는 욕이 다 절로 나오네요
4. 하아..
'13.4.8 10:20 PM (14.34.xxx.61)어버이연합이랑.. 일마다 군복입고 설치던 인간들 가스통 메고다니던 인간들 일베놈들 싹 모아서 그네랑 같이 꼬옥 먼저 전면전 하세요.
5. ,,,
'13.4.8 10:20 PM (119.71.xxx.179)전면전까진 안가더라도, 군대보낸 부모들은 양쪽의 또라이들때매 조마조마 하겠어요..쩝
6. 아놔.......
'13.4.8 10:21 PM (121.145.xxx.180)대통령이란 사람이 울나라에 원자력 발전소가 몇기가 있는줄은 알까?
며칠있다 중국가는데
전면전 할때까지 거기서 기다려야 하나?7. 지랄
'13.4.8 10:21 PM (211.234.xxx.6)온국민이 한달 이상 전쟁 스트레스ᆢ
아우 진짜 뭔죄야ᆢ 댓글도 아까워8. 아우 ㅆㅃ
'13.4.8 10:23 PM (182.218.xxx.169)욕이 입에서 따발총처럼 나오네...아오,,,빡쳐!
그러게 종편은 왜 허용해줘서 저 지랄 떠는 꼴들을 봐야하냐고........아오....9. 근데요
'13.4.8 10:27 PM (121.145.xxx.180)전작권이 없는데 전면전을 저사람 맘대로 할수나 있나요?
없어도 지맘대로 할 사람인가?
???10. ..
'13.4.8 10:29 PM (1.238.xxx.229)좋겠어 **엄마
박근혜 찍으면, 국가가 부강해져서 최고의 성군이 될꺼라며?
어린자식 데리고 피난가게 생겼네11. 정말
'13.4.8 10:33 PM (110.70.xxx.109)욕나오네요
표 찍어준 노인네들이야 전쟁나도 군대도 안가고 살날도 얼마 없지만
노인분들 일베 꼭 엎장서서 싸우세요 제발12. 유모차부대있는데
'13.4.8 10:34 PM (175.223.xxx.92)촛불들고 애기 방패삼아서 평화외치는
아줌마 부대가 있어서
김정은이 놀래서 포기할겁니다13. ㅇㅇ
'13.4.8 10:35 PM (221.139.xxx.10)뭔가 아시고 그런 말씀을 하신는건 가요?
말에 그 사람의 무게가 실려야 하는데..14. 175.223!!!!
'13.4.8 10:35 PM (182.218.xxx.169)구업 쌓고 나중에 꼬옥, 반드시 그 댓가를 치르시길 기원드립니다. 매우 간절히!!!
15. ↑↑↑
'13.4.8 10:38 PM (58.238.xxx.78)↑↑↑
이상한 소리하고 자빠졌네요16. 저런
'13.4.8 10:38 PM (175.223.xxx.92)아줌마 부대원이시나보네요
남한에 협박 공갈하는 북한에는
유모차부대 운영계획이 없나봐요?
겁은 나나보네요^^17. 럭키№V
'13.4.8 10:40 PM (119.82.xxx.8)자식도 없으니 친일파 여식답게 가미카제가 되어보는 건 어때?
18. 럭키№V
'13.4.8 10:41 PM (119.82.xxx.8)175.223.xxx.92 // 댁도 가슈~
19. 에효
'13.4.8 11:04 PM (175.114.xxx.118)박씨, 제발 까스통 할배들이랑 같이 나서길.
새파랗게 젊다 못해 어린 군인들 전장에 밀어넣지 말고.
누님이니 뭐니 ㅈㄹ하지 말고 플리즈!!!!20. 무서워요
'13.4.8 11:28 PM (223.62.xxx.28)진짜..
불안해요.21. 우리이쁜딸
'13.4.8 11:44 PM (113.199.xxx.160)전쟁나면, 미쿡으로 도망가지 말고, 제발 전쟁터로 가서 싸우시길...
22. .......
'13.4.9 12:01 AM (1.225.xxx.101)미친*일세.
23. 저게 왜 잘못이죠?
'13.4.9 12:38 AM (118.209.xxx.117)당연히 전면전도 각오 해야죠, 대통령이.
대중통도 각오했던 거고
무현통도 각오했던 거여요.
각오와 실행, 또는 무모한 도발은 다른 겁니다.
박통2세는 각오인지 무모한 도발까지 할 건지
그 선을 모를 거 같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