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얇아지고..몸매가 확~~드러나는계절이 오고 있네요!
요즘 다이어트 시작한분들..진행중인분들 많으시죠?
힘들고..숫자변화없어서 지치고..
맥주,소주 한잔하려해도 그노무 칼로리 땜에...못하구.
오랫만에 벼르던거 먹으려면 폭풍흡입할까 두렵고..
얼마나 힘드세요!ㅠㅠ
전..강일수 다욧으로 시작해서 중간에 삐딱선도 타고
쉬기도 했다가 ...살은 빠지긴했어요.
157인데..3키로뺐어요..가을.겨울 보냈고 유지중이예요.
살빼니까요.,얼굴이 살아나요,
전 그냥 길쭉한 모양인줄 알았는데, 빼고 보니 이쁜브이라인이..ㅎ
66에서 55되니..옷입을 맛이 나요.
그전에 늘..칙칙한 두세벌만 번갈아입었는데..
요즘은 과감히 이런저런컬러에 도전도 하구요.
옷을 입어도 태가 납니다요..
지금 힘드셔도 목표의 80%만가도 대단한거죠!
길게..건강해치지않고 다욧 성공하시길 빌어요.
저도 그때 어느 님의 화이팅글 읽고 힘냈거든요!
얄상한 민소매와 핫팬츠....멀지않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하시는분들...포기하지마세요!
힘내세요! 조회수 : 3,863
작성일 : 2013-04-08 19:47:26
IP : 119.70.xxx.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3.4.8 7:49 PM (61.80.xxx.51)좀더 일찍 말씀해주시지 ㅠ
저 벌써 미역국에 밥 말아먹고 구운 계란 두개나 먹었단 말이에요.
그러고 보니 노출의 계절도 멀지 않았군요. ㅠㅠ2. 66만 입어도
'13.4.8 7:53 PM (118.46.xxx.72)몸매 괜찬아요 대신 미스브랜드 66이요
3. 꽃밭정원
'13.4.8 7:54 PM (114.204.xxx.42)매일 다이어트 생각해요.문제는 매일 내일부터 해야지...왜 당장 안되는걸까요...
몇시간 지나면 배가고파 못참겠어요.배고픈건 어찌 해결할 방법 없나요?4. ㅎㅎ
'13.4.8 7:58 PM (112.186.xxx.6)떡볶이랑 호두과장 먹었더니 배 찢어 질꺼 같아요
백화점 다녀 왔는데 여자들이 너무 마르고 이뻐서..............ㅠㅠㅠㅠㅠ5. 오이한개로 허기참는중인데
'13.4.8 8:02 PM (117.111.xxx.194)고마운 글이네요
저도 여름옷입을걱정에...몇주째 참고있어요 ㅎㅎ6. ^^
'13.4.8 8:57 PM (125.186.xxx.120)원글님.. 감사해요.
지금 넘 허기져서 기운 없었는데
갑자기 막 의욕이 생기네요
정말 고마운 글.. ^^7. 내일부터
'13.4.8 9:08 PM (221.163.xxx.214)소주+맥주 먹으면서 이글보는중 .,
8. 덴장
'13.4.8 9:58 PM (175.118.xxx.55)보쌈이랑 비빔국수 먹고 마악 누워 보는 첫글 입니다ᆞ
9. 감사해요
'13.4.9 1:12 AM (182.212.xxx.131)식단조절중인데 넘 허기져서 해독쥬스라도 먹고싶다 생각하다 이시간에 덕분에 헛짓 안하고 자려구요..
고맙습니다10. 보험몰
'17.2.3 8:47 PM (121.152.xxx.234)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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