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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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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남편놈

가슴에 큰구멍... 조회수 : 2,731
작성일 : 2011-08-23 16:15:10

 한 번씩 남편이 일탈하려는(?!) 상황에서 항상 눈치를 채서

싸우기도 하고 하면서 제자리에 돌려놓으면서 살고 있었던

맞벌이 주부 입니다. 항상 그러면서 강조한 다른 여자들과

잠자리를 하지는 않는다는 (?!!) 말을 했었고 저도 그 말만은

정말로 믿었습니다.

주말에 회사에서 회식이 있다고 했지만 새벽 2시에 안들어오니

전화를 하니 술이 취해서 스마트폰이 켜진지도 모르고 노래방

도우미와 주거니 받거니 소리를 듣게 됐습니다.  집 전화로 듣다가

어느순간 (?) 좀 이상해서 핸드폰으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순간~~~~~~~멍.... 핸드폰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남편이란 놈이

도우미에서 입으로 **을 요구하고 그걸 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그 순간 내가 미쳐서 소리를 지르고, 전화를 다시 했습니다.

그순간 녹음을 하고 있었습니다.  들어와서 한다는 소리는 니가 나한테

제대로 안해줘서? 그랬다는 소리를 하면서 싸우고, 다음날 녹음한

소리를 들려줫습니다. 들어봐라 니가 한짓을하고 그러니 술이 너무

취해서 실수했다는 개소리를 하더라고요

현재로는 이혼할 생각은 없지만 그렇다고 한집에 살 자신도 없어요

별거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IP : 61.76.xxx.13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박한 쓰레기들
    '11.8.23 6:03 PM (118.221.xxx.196)

    세상이 왜이리도 미친것들이 날뛰는 쓰레기들이 많을까요?
    인생이 몇천년 사는것도 아닌데 살아가는 동안
    배우자에게 상처주고 자식에게까지 상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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