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한테서 냄새가 나는거 같은데.. 어디서 나는지 모르겠어요..ㅠ

냄새가 나긴하는데.. 조회수 : 14,701
작성일 : 2013-04-08 16:10:04

사무실에 앉아있는데요..

이걸 무슨 냄새라고 해야할지..

일단 확연히 이거 발냄새! 이거 입냄새! 확신을 못하겠구요..

희미해서 깊게 들이마실때마다 약간씩 나는것도 같고.. 착각하는것 같기도 하고요..

(왜 체육복 안빨고 사물함에 넣어뒀다가 한참뒤에 꺼내면 나는 걸레냄새라고 해야하나요?

아주 희미하긴 하지만 암튼 옷을 안빨아서 나는 냄새같기도 하고..

 

어제 목욕하고 머리도 감고 바짝 말리고 잤는데..

속옷이나 옷도 새로 꺼내입었죠 당연히..

 

그래서 킁킁대면서 냄새가 날 만한 곳을

킁킁거리며 맡아봐도 아무냄새도 안나요..;;

(심지여 그곳에서 나는가 싶어서 화장실가서 팬티 확인도 해봤거든요..)

 

저한테서 나는 냄새가 아닌걸까요?

아님 콧속에서 나는건지..

 

아우.. 신경쓰여 죽겠네요..ㅠ

IP : 61.74.xxx.24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8 4:14 PM (122.36.xxx.75)

    혹시 암내???

  • 2. pigpig
    '13.4.8 4:16 PM (1.247.xxx.23)

    빨래냄새
    실내에 빨래 널어놓거나,비올때 빨래 말렸을때
    꾸리한 냄새 아닐런지
    다시세탁해서 환풍 잘되는곳에

  • 3. ....
    '13.4.8 4:16 PM (142.179.xxx.235)

    ㅎㅎ 저도 어디서 이상한 냄새나서 아들에게 어디서 냄새 나냐 물으니 아무 냄새 안나.. 엄마 인중냄새야.. 그러더군요. ㅎㅎ

  • 4. ...
    '13.4.8 4:17 PM (137.68.xxx.182)

    세탁한 옷이라도 옷 빠는 습관이나 건조하는 방식을 다시 살펴 보세요.
    세탁법에 문제있으면 옷을 아무리 빨아도 냄새나요.
    그리고 외투 등 드라이크리닝하는 옷들도 살펴 보세요, 체취가 강한 사람은 얼마 안 입었어도 드라이 한지 얼마 안되어도 냄새가 나구요.

  • 5. ..
    '13.4.8 4:18 PM (180.65.xxx.29)

    질염 아닌가요?

  • 6. 저도
    '13.4.8 4:18 PM (220.90.xxx.179)

    씻고잤는데 아침에 식은땀 흘렷는지 냄새나서 빡빡 씻고 나왔네용

  • 7. 장소를바꿔보세요
    '13.4.8 4:20 PM (203.238.xxx.24)

    화장실처럼 밀폐된 공간에서도 냄새가 나면 본인의 냄새인거고
    아니면 다른 사람의 냄새

  • 8. ..
    '13.4.8 4:20 PM (59.6.xxx.80)

    책상이나 유리를 오랫동안 안빤 걸레에 물 묻혀닦으면 그런 냄새 나잖아요.
    청소 아줌마가 사무실 바닥 청소를 잘못했나.
    아니면 원글님 옷을 제대로 안말린걸 입으셨는지..

  • 9. ..
    '13.4.8 4:21 PM (61.74.xxx.243)

    일단 암내는 아니구욧!!!ㅋ

    옷에서 나는거면 제가 코대고 여기저기 킁킁거리면서 확인했는데 아무냄새 안나구요..

    질염이라 거기서 나는거면 팬티에서도 나야 할텐데.. 그렇치도 않아요..

    그리고 제가 피부가 건조해선지 체취가 없는편이에요.
    부끄럽지만 삼사일씩 머리 안감아도 친구들이 기름도 안지고 냄새도 안진다고 신기해 할정도거든요..
    체취도 마찮가지구요..☞☜

  • 10. ..
    '13.4.8 4:23 PM (112.148.xxx.220)

    머리에서 나는 냄새는 아닐까요? 냄새가 머리카락에 제일 많이 배는 것 같습니다만...

  • 11. 혹시나..
    '13.4.8 4:23 PM (59.17.xxx.1)

    가끔 브래지어 잘 못 말렸을때 냄새나던데요..

  • 12. ..
    '13.4.8 4:23 PM (211.209.xxx.15)

    금니라도 해 넣었다면 그 속에서 썩고 있는지도. 제 경우예요. 뿌리까지 썩었더라구요.

  • 13. 건새우볶음
    '13.4.8 4:25 PM (202.136.xxx.231)

    코에서 나는게 아닐까요

  • 14. ㅏㅏ
    '13.4.8 4:29 PM (175.223.xxx.49)

    인중에서 나는게 아닐까요

  • 15. 음..
    '13.4.8 4:33 PM (115.126.xxx.100)

    아침에 수건에서 혹시 냄새나지 않았나요?

    냄새나는 수건으로 대충 닦은 날
    하루종일 알듯 말듯한 냄새가 코 끝에 붙어있어요.
    화장을 해도 그 냄새, 안사라지더라구요.
    근데 다른 사람한테는 냄새 나냐고 물어보면 전혀 모르더라구요.
    화장품 냄새 밖에 안난다는데 저한테는 나거든요.

  • 16. ..
    '13.4.8 4:34 PM (121.190.xxx.107)

    식사하셨을때 뭐 국물같은거 옷에 떨어진 거 아닐까요? 간장 한방을 떨어진날 하루죙일 짠내나서 괴로웠던 적 있어요.

  • 17. 편도결석에 한표
    '13.4.8 4:51 PM (175.124.xxx.114)

    그 이물감을 아는 사람이면 대번에 아는데...
    설명하기 참 애매한데요.
    네이버검색한번 해보세요.
    첨에 겨드랑이라고 확신했는데 아니라면요..

  • 18.
    '13.4.8 4:52 PM (203.242.xxx.19)

    그냥 강박관념 아닐까요
    아무냄새 안나는데 혼자 착각

  • 19. 일단 집에가서
    '13.4.8 5:00 PM (61.74.xxx.243)

    옷을 다 벗어서 다시 확인좀 해보구요..
    찝찝해..ㅠ

    편도결석도 검색해 봐야겠네요..

  • 20. 저도 수건냄새?
    '13.4.8 5:08 PM (202.30.xxx.226)

    가끔 샤워롭을 머리카락을 목덜미 안으로 덮은채로 입고 아침 화장하고 옷 입고 오면..

    머리카락 안쪽으로 목덜미쪽에..꿉꿉한 냄새날때 있거든요.

  • 21.
    '13.4.8 5:11 PM (211.114.xxx.137)

    1.땀 냄새가 특정 부위의 살과 의류가 만나서 그 의류에서 나는 경우-여자분이시면 브래지어 브이자 계곡부분에서 날수 있음
    2.배꼽 냄새(배꼽에서 뭔가 삐져나오면서 냄새가 나는 경우)

    저는 위 두 상황을 반신욕을 하면서 극복했습니다.

  • 22. 날팔이
    '13.4.8 5:15 PM (59.10.xxx.90)

    살냄새 아닌가요?? 나도 날씨가 따뜻해지면 갑자기 나 자신한테 냄새가 막 나는것 같고,,
    그 시기 지나면 괜찮아 지던데..ㅋ

  • 23. 인중
    '13.4.9 9:43 AM (39.115.xxx.156)

    덧글에서..아들이 인중냄새라기에 혼자 ㅋㅋ대며 웃었는데..
    아래 다른님이 ..또 인중냄새라기에..
    웃을만한 덧글이 아니구나했네요~~
    인중에서도 냄새가 나나봐요^^???;;;;;

  • 24. 으~~~~~~~~~
    '13.4.9 10:20 AM (175.210.xxx.158)

    아침에 퀴퀴한 수건으로 닦았거나

    꼬리한 걸레로 사무실 책상 닦았거나....

    저는
    빨래 덜 말라 오래 방치된 상태에서 나는 꾸리꾸리한 냄새를
    너무나 싫어해서요

    왠지... 그 냄새일 듯
    이런냄새가
    정말 살짝만 손에 닿아도 강렬해요...으 ~~~~~~~

  • 25. 편도결석
    '13.4.9 10:24 AM (116.32.xxx.211)

    이 아닐까요?
    저도 있어요. 음... 숨쉴때 한번씩 느껴요. 매번은 아니구... 그럼 양치하면서 혹은 샤워하면서. 빼내거든요.
    시궁창냄새... 걸레썩은 냄새... 안에 결석 있을땐 양치 열심히해도 계속 나요. 빼내면 좀 낫고...
    전 첨에 약먹다 목에 뭐가 계속 남아있길래 약을 못삼켰나 했는데.. 켁켁 거리며 뱉어보니 약이 아니라 악취나는 결석이더군요.
    확인 한번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26. click2580
    '13.4.9 10:36 AM (119.200.xxx.139)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으신지요...

  • 27.
    '13.4.9 10:46 AM (49.1.xxx.138)

    학습지 선생님 다녀가시면 좀 이상한 냄새가 나더군요...
    노인냄새 비슷한 꾸리꾸리한 냄새...
    그래서 선생님 가시면 베란다 창문 열고 환기 시키는데...
    사람몸에서 나는 냄새같아요.
    특히 말을 많이 하면 몸(내장)속에서 냄새가 올라오는거 같아여.

  • 28. 위에 116.32님..
    '13.4.9 12:56 PM (112.151.xxx.80)

    빼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가래 뱉어야되는건가요? 가래는 안나오는데 목에는 뭐가 걸린느낌이라 넘 괴롭거든요...

  • 29. 두 가지 의심
    '13.4.9 1:12 PM (112.184.xxx.53)

    비염이거나 위장장애.
    그게 아니라면 구강검사를 받아보세요.

  • 30. 바보고냥씨
    '13.4.9 1:18 PM (14.35.xxx.197) - 삭제된댓글

    저 중학교때 어디서 하수구 냄새안나? 이소리자주했어요 남들은아무도안난다고하구요 꽤자주했어요 혼자만 맡는그냄새 으으 ... 엄마가 병원데려가서 콧속검사 다하고 이것저것 검사하더니 신경성이라더군요 요즘도 가끔 그하수구냄새 날때있어요 그럴때면 아 내가 스트레스가 심한가 생각하곤하죠 저처럼그럴거일수도있어요 남들에게물어보고 냄새안난다고하면 휴식하고 마음을가다듬을려고 신경써보세요

  • 31. 원인은.. 옷때문 인거 같아요..
    '13.4.9 2:52 PM (61.74.xxx.243)

    회사에서 준 조끼가 있는데..(로고박혀 있는..)
    그래서 회사에서만 가끔 입거든요..
    잠깐잠깐 입는거라 거의 안빤거 같아요..(말씀드리면 놀라실꺼 같아서 비밀..)
    근데 옷 자체에선 냄새가 안나는데 입고 있으면 나는 희안한 현상이...
    속에 스며 있따가 체온으로 뎊혀지면 냄새가 흘러 나오는걸까요..ㅋ

  • 32. 편도결석
    '13.4.9 3:16 PM (116.32.xxx.211)

    그게.. 저는 우연찮게 샤워를 하며 양치중에 목에 걸린 듯 하여 켁켁 거리면서 빼냈었고.. 그 뒤로도 양치중 혀를 닦는 과정중에 시도 하는데요. 다른 분들은 워터픽이나 나름의 방법 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뭐 목에 이물감이 계속 느껴지신다면 다른게 이유일 수 있으니 이비인후과를 가보시는게.좋을 것 같아요.
    편도결석인 경우 이비인후과에서 정기적으로 이물질을 제거함다고 하더라구요. 병원에서 확인^^~

  • 33. ...
    '13.4.9 4:35 PM (113.30.xxx.10)

    목이나 볼이나 귀쪽이나 어디에 피지낭종 생긴거 아닐까요?

    그냥 까만 점처럼 생겼지만 냄새가 아주 고약하고 남은 못 맡아도 본인은 맡거든요..

    인터넷에 피지낭종 한번 찾아보세요

  • 34. **
    '13.4.9 10:29 PM (123.228.xxx.204)

    배꼽냄새....아닐까요?
    전 가끔 뭔가 스멀스멀 나한테 냄새나는것 같으면
    범인은 배꼽이던데

    샤워도 열심히 하는데 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0122 전세 3억일때 복비요... 8 .. 2013/04/14 4,803
240121 맛있는 치킨 발견 2 .... 2013/04/14 2,377
240120 항상 막 머리 감은것처럼(?) 윤기 흐르게 하는 제품은 뭔가요?.. 4 올라~ 2013/04/14 2,601
240119 머그잔 브랜드명 좀 알려주세요~ 2 ... 2013/04/14 1,257
240118 드라마 나인.. " 나비효과"란 영화와 많이 .. 6 드라마 2013/04/14 3,441
240117 뽐뿌에 나오는 온도는 뭔가요? ^^ 2013/04/14 562
240116 쩝쩝대는거 집에서 제재하지 않으면 밖에서 욕을 먹죠. 6 ... 2013/04/14 2,124
240115 이 피부과.. 정말 불쾌하기 짝이 없네요 1 ㅠㅠ 2013/04/14 1,857
240114 밖에서 메꾸는 남편 21 부부관계 2013/04/14 7,740
240113 냄비밥! 어느 냄비에 하면 최고로 맛 좋을까요? 8 밥순ㄴ이 2013/04/14 2,152
240112 드럼세탁기의 갑은? 5 수피야 2013/04/14 1,710
240111 올해 29살..얼마전에 남친에게 차인후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15 연애의 끝... 2013/04/14 4,051
240110 정관장 같이 비싼거 말고 홍삼액 믿고 살만한 곳 2 홍삼 2013/04/14 1,964
240109 급 오이소박이할때 액젖대신 새우젖넣어도 4 바보보봅 2013/04/14 1,374
240108 집안 정리정돈의 비결은... 6 ddd 2013/04/14 7,460
240107 우리남편 외식하면 자기좋아하는 음식만 먹어요 10 참 배려심없.. 2013/04/14 2,154
240106 하루종일 온 몸에 힘을 주고 있어요 9 저같은 분 .. 2013/04/14 4,000
240105 스콘 좀 여러군데서 드셨다 하시는분들 11 .. 2013/04/14 3,118
240104 운전연수 받으려면 운전면허 학원 알아봐야 하나요? 장농면허 2013/04/14 885
240103 통돌이 세탁기의 갑은 어느 모델인가요? 4 통돌 2013/04/14 2,597
240102 오늘 저녁 메뉴는요? 20 메뉴 2013/04/14 2,194
240101 강아지 분양하지 말고 입양하란 글 어디 있었나요? 2 .. 2013/04/14 826
240100 광화문 벼룩시장에 다녀왔어요. aa 2013/04/14 1,345
240099 양악수술이나 뼈 관련 성형 하면 뼈 안시려울까요? ,, 2013/04/14 951
240098 무선공유기 추천 해주세요 3 노트북 2013/04/14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