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평일낮에 우아하게 백화점 거닐고 싶네요.
1. 그러나
'13.4.8 2:00 PM (223.62.xxx.34)직장도 없고 아이도 없는 누군가는 원글님을 부러워 하겠지요.
2. mm
'13.4.8 2:01 PM (210.216.xxx.194)우아하다- 고상하고 기품이 있으며 아름답다.
낮에 백화점 다니는거랑은 무관한...3. 애들 키울땐
'13.4.8 2:01 PM (223.62.xxx.13)전업이구 직장맘이구 다 같아여
여유가 없죠.
애들이 중.고등은 되어야 시간적 여유가 있더라구요
근데...애들이 그나이면 난 늙는데..ㅠㅠ
그래서 부모인가봐요..4. 휴가
'13.4.8 2:02 PM (118.46.xxx.72)내서 한번 해보세요
5. 건새우볶음
'13.4.8 2:14 PM (202.136.xxx.231)목록들고 시장 뛰며 장 봐오고
은행가서 잡지 좀 보다 예쁜 옷 나온 페이지 위에 침 좀 떨구고
분식집에서 김밥 한 줄 놓고 늦은 밥 먹다 돈 꿔달란 전화 받고
집에사서 밀린 드라마 보며 코 좀 골다가
밀린 반찬 먹어치우곤 82쿡에 접속하니 이런 글이...6. 건멸치볶음
'13.4.8 2:20 PM (183.103.xxx.12)애들이 어느정도 크면 그런여유..생길수있어요.
백화점 우아하게 걷는게 뭐 어렵겠습니까? ^^;;
애들 어릴때는 저또한 힘들었구요.
둘다 대딩 고딩되니 가끔 백화점에 우아하게 걷기도하고
전시회도 혼자서 설렁거리며 기웃거리고
그렇게 되네요. 돈이 있던 없던 새끼들 키워놓으시면 가능하십니다 ^^7. 부엉이
'13.4.8 2:23 PM (58.225.xxx.118)휴가를..ㅠㅠ 내세요. 저도 아가 데리고 있는 직장맘인데 아끼고 아끼다가 하루 휴가냈더니 완전 힐링 +_+
8. ㅡㅡ
'13.4.8 2:25 PM (112.185.xxx.109)그것도 하루이틀이지,,님이 더 부러움
9. ...
'13.4.8 3:02 PM (1.234.xxx.88)저도 공감해요... 가끔 일땜에 낮에 백화점에 가보면 사람 참 많더라구요. 특히 젊은 엄마들... 아이 데리고 문화센터 다녀오고, 기혼 여성으로 보이는 젊은 여성분들 삼삼오오 모여 식사 혹은 차마시며 이야기 하고...
직장일에 치여 사는 전 마트가는 시간도 아까워서 인터넷으로 주문하고요, 쑥쑥 자라는 아이들 옷도 때맞춰 못사서 작은 옷도 입히고, 인터넷으로 사이즈 주문 잘못해서 큰것도 입히고 그래요.
모처럼 평일에 휴가 내는건 아이 학교에 찾아가야 하거나, 관공서, 병원 등에 일보러 갈때...
아이들 옷차림에 신경 못 써줄때가 제일 미안하고 안쓰럽고 그래요...
저도 여유롭게 백화점서 쇼핑하고 차마시고 했으면 좋겠어요.10. rmrjteh
'13.4.8 3:13 PM (124.50.xxx.131)그것도 어쩌다 해야 맛이 나고 재미있지..
직장 다니다가 아이들 어려서 살림하고 이제 대학가고 고학년되니 백화점 가도
사고 싶은거 눈돌아가게 휘황한것도 없네요.
물건보다 가격만 댓다 비싸고 ..아이 등교글에 지나가는 백화점을
몇번 돌아다녀봐도 백화점 식당가에 사람들은 바글바글한데 절대 부럽지 않아요.
50이 코앞이라 감정선이 메마른건지 ..필요한것 몇개만 고르고 골라 한두개 사고
(이건 경제력이 있어도 내키지 않아요) 나와요.
마트가도 마찬가지....
대신 티비서 틀어주는 자연관련 다큐(브이제이 특공대처럼 요란한거 말고)나 여행프로가 눈에 들어와요.
늙었나봐요.그게 더 슬퍼요.사실...
대학간 딸아이랑 명동 돌아다니며 아이 용품 ,옷 사러 다니다가 지쳐서 들어간 맛집에
고즈넉히 앉아 차마시고 음식 먹고 쉬었다가 인사동골목,부암동 언덕배기 돌아다니는게
행복한 나이입니다.11. 저도
'13.4.8 4:37 PM (203.170.xxx.31)휴가내서 며칠 그리 계시면 어떤가 싶네요.
막상 며칠지나면. 뭔가 싶으실껄요12. 별거아님
'13.4.8 8:43 PM (125.128.xxx.160)저 그거 다 해봤거든요 브런치 먹고 스타벅스 커피마시면서 수다떨고 다시 하라면 못할것 같아요
그생활동안이 제 인생의 가장 허한 시간이었어요 차라리 몇번 해보세요 하고나면 정말 별거 아님을
아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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