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려간다 내려간다. 이리 내려갈줄은...
51천원에 1000주 샀다가 48천원에 800주 팔고. 200주만 남겨뒀는데... 참.
이건 뭐 시간 오래걸리더라도 좀 오를떄 팔자하고 남겨둔건데. 상황이 참 우습네요.
어째 37천원까지 떨어지는지...
그냥 없는돈 치고 묻어둘까요? 하긴 뭐 딱히 지금 할수 있는 것도 없어요.
정말 내려간다 내려간다. 이리 내려갈줄은...
51천원에 1000주 샀다가 48천원에 800주 팔고. 200주만 남겨뒀는데... 참.
이건 뭐 시간 오래걸리더라도 좀 오를떄 팔자하고 남겨둔건데. 상황이 참 우습네요.
어째 37천원까지 떨어지는지...
그냥 없는돈 치고 묻어둘까요? 하긴 뭐 딱히 지금 할수 있는 것도 없어요.
그것보다 더한사람 여기 추가요.
그냥 기다려 봅니다.
맘은 쓰리지만...
많아요 손도 못대고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왜 그리 떨어졌을까요 대한항공이 원래 박스권 왔다갔다 하는데...
지금팔긴 아까우니 그냥 두면 일년내엔 왠만큼 회복될거에요
챠트를 분석해야 정확하겠지만 떨어진 액수를 보니 세력이 먹튀한 주식같네요.
만약 그렇다면 전고점까지 다시 오르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할텐데...
대한항공도 있구요.. lg화학도 있는데 대한항공은 손실이 12% 엘지화학은 15%예요.
요즘 정말 힘드네요.. 그래도 기다려볼려구요
쓸일없는 돈이면 저라면 묵혀두겠어요.
정은이 때문에 차트 망가진 주식이 한, 두개가 아니에요.
급한 돈 아니시면 좀 기다리시면 제 자리로 돌아올 거에요.
방산주나 테마주 제외하고는 그렇게 빠지지 않은 게 드뭅니다.
원글)정은이떔에 떨어진거면 걱정을 안합니다. 작년초에 51에 샀다가 일년이 넘었는데. 52한두번 갔다말고
계속 아래로만 움직이더라구요. 그리고 계절적인 요인이 있으니 하고 기다렸는데. 이건 뭐 좋을떄도 떨어지고 유가 하락해도 떨어지고. 그러다가 44가고 41까지. 그 뒤부터는 아예 쳐다보질 않았쬬. 올해 성수기 지나고도 원가인 51은 힘들지 싶어요. 45나 갈지... 그럼 그때라도 정리해야할지... 그냥 세월만 보낸다고 해결될것같지도 않아서요.
그냥 노후여행자금으로묻어둬요
조류독감때문일듯 시국도 한몫
네 윗님 님글 잘 읽었씁니다.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저나름 정답이라고 말씀을 드릴 순 있지만 공개적으론 얘긴 못해드림.^^;; 일단은 손해난 걸 현재로서는 만회하기 어렵게 보여지더군요. 기관과 외인이 매도중이더군요. 최소 몇달은(4~6) 그냥 잊고 지내세요. 그때 한번 보시고서 스스로 판단(?핵심인데 답을 못드리겠음;;;)해야 된다고 보여집니다. 원금을 찾으려고 하신다면 몇년은 걸릴 수도 있겠고요. 그렇다! 여기서 까발리면 멋 모르고 덤벼드는 사람있을까봐요.ㅎㅎㅎ;;
★)사거나 파실땐 항상 분할매수,매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