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이나 근교에서 힐링하며 사는 법 있을까요
작성일 : 2013-04-08 11:09:26
1532216
요즘은 미취학 아들들과 대기업 다니며
야근을 매일 하는 남편을 바라보며
그리고 30대 초반인 저를 보며
욕심을 놓고 마음 편히 즐겁게 살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남편도 높은 연봉을 받고있는
지금의 대기업을 그만두고 해보지 않았지만
자신은 음악이 힐링이 된다면서
작곡을 하며 서울근교서 마당있는 집 지어놓고
살고싶다 자주 말하고요
저도 아이들 사교육에 휘둘리지않게 편안하게
공교육에 중점두고 자유롭게 키우고싶단
생각이 들고요
제주도 같은 곳에 집짓고 살면 어떨지..
불편하지만 근교 신도시에서 조용히 사는 건 또 어떨지...
또 마당있는 집 지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어릴때부터 많이 만들어 주는 건 또 어떨까...
여러가지 생각들을 많이 하고있네요
좋은 방법 뭐가 있을까요?
저와 같은 고민하고계신 분들 계신가요?
IP : 220.93.xxx.9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4.8 12:16 PM
(112.154.xxx.35)
사람사는데는 어디든 똑같아요. 지금 이곳이 힘들어 딴데로 도피하면 좋을것 같죠?천만에요. 그곳은 그곳 나름의 힘듬이 있더군요. 제가 젊은 날 여행을 좋아해서 해외의 좋다는 곳에서 한두달 지내다보니 사람사는데는 어디나 다 똑같고 쉽지 않더라고요. 젊었을때는 다소 치열하게 살아야지 나이들면 그러고 싶어도 체력떨어지고 기운딸려 그리 못해요. 나이들어 젊어서의 삶을 현상유지하는 사람들은 치열하게 살던 사람들이고요.적당히 살던 사람들은 젊은 시절보다 떨어진 삶을 산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젊어서 스트레스 안받고 즐기며 편히 살고 그 후 삶은 힘들고 고되도 견디시겠다는 각오가 되어 있다면 그렇게 하셔도 좋을것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1591 |
사각턱 수술 결심 했는데 엄마가 인연 끊자고 하네요; 43 |
... |
2013/04/09 |
12,770 |
| 241590 |
기미 있으신 분들 참고 하세요 9 |
사과꽃향기 |
2013/04/09 |
4,742 |
| 241589 |
층간소음 별로? 없는 아파트 있나요? 19 |
소음 |
2013/04/09 |
11,815 |
| 241588 |
... 7 |
아줌마 |
2013/04/09 |
2,306 |
| 241587 |
비행기표 유효기간 1년이라면... 1 |
기가막혀 |
2013/04/09 |
2,137 |
| 241586 |
디오스냉장고 살건데요 3 |
ㅇㅇ |
2013/04/09 |
1,167 |
| 241585 |
월화 드라마 다 재밌네요.ㅠ 3 |
.. |
2013/04/09 |
1,456 |
| 241584 |
해독주스 맞는건가요 3 |
ㅇ |
2013/04/09 |
1,722 |
| 241583 |
전화영어학원 어디서 배워야 잘 배울까? |
커피프린스2.. |
2013/04/09 |
480 |
| 241582 |
서초우성5차 아파트 (24평) 사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3 |
... |
2013/04/09 |
3,335 |
| 241581 |
확장한 24평이면 세명 살기에 어떤가요 14 |
... |
2013/04/09 |
4,226 |
| 241580 |
힐링캠프인가 거기서 은지원이 나와서 한말 4 |
... |
2013/04/09 |
4,200 |
| 241579 |
벌쭘한 분위기 아무렇지 않은 성격이 크게 보여요 3 |
미소 |
2013/04/09 |
1,580 |
| 241578 |
인생이 불공평한 이유는 바로 13 |
인생 |
2013/04/09 |
4,253 |
| 241577 |
초등4학년이 매일 공부해야할 양 ? 4 |
^^ |
2013/04/09 |
2,006 |
| 241576 |
비틀즈 영상을 볼수록 신기한게.. 3 |
전설 |
2013/04/09 |
1,386 |
| 241575 |
부산 한정식 괜찮은 곳 추천 좀 부탁드려요 3 |
부산한정식 |
2013/04/09 |
2,007 |
| 241574 |
(급)인감증명서 대리인이 뗄 때 어느 동사무소나 가능한가요..?.. 3 |
... |
2013/04/09 |
2,479 |
| 241573 |
해독주스에 호두 추가해서 드셔보세요. 2 |
Irene |
2013/04/09 |
2,201 |
| 241572 |
휘트니스 클럽 진상 아줌마;;; 3 |
너누구야 |
2013/04/09 |
2,855 |
| 241571 |
7살 유치원생 아들.. 주먹으로 배 가슴 이마 맞고 왔어요ㅠ 22 |
.. |
2013/04/09 |
4,059 |
| 241570 |
지나간 영화 댄싱퀸 봤어요 |
내맘대로 |
2013/04/09 |
771 |
| 241569 |
아토피 없었는데 아토피가 생긴거 같아요 5 |
... |
2013/04/09 |
1,245 |
| 241568 |
혹시 아이폰 사진을 컴으로 다운받는 방법 아시나요? 1 |
.. |
2013/04/09 |
1,153 |
| 241567 |
어제 안녕하세요에 나온 개명하고싶다던 딸의 아버지.. 정말 답 .. 17 |
.. |
2013/04/09 |
5,358 |